Imagine your dream. We create reality

지금 만들어낸 공간은, 국보가 된다

저스트북의 가치관

국보디자인의 실패박물관

국보디자인의 실패박물관을 아시나요 ?  저희 국보디자인은, 실패의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간 마스터로 자리잡았습니다.불가능을 기회로 바꾸고, 실패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국보디자인은 10년 사후관리와 실패박물관 운영 크게 두 가지 전략을 세우고 품질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만족하더라도 자만하지 않고 엄격하게 품질을 검수하고, 10년 사후관리 원칙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처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견된 하자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해결한 시공 방법을 실패박물관에 재현함으로써 완벽한 시공 노하우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습니다. 투명하면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실패를 극복한 노하우로 품질만족,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불편 ZERO를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국보디자인 소개 2024.01.16 0

국보디자인의 비용은 합리적인가 ? (1편)

저스트북의 비용은 2가지 입니다. 아무 준비가 없는경우 비용A (650만원), 원고가 어느정도 있는경우 비용B (420만원) 입니다. 특수한 경우 할인코드를 가질수도 있으나 대부분 할인 없이 아래 비용을 준수합니다.비용-A출간계획만 있고 원고 및 목차 등 아무런 준비가 없는 상태650만원비용-B원고 50% 이상 갖고있음 (대략 준비된 상태)420만원비용에는 목차구성, 글의 짜임새, 표지-내지 디자인, 펀딩 및 전자책, 종이책 출간까지 모두 포함된 all inclusive 입니다. 작가님께서 할일은 3번의 대면미팅에서 본인이 쓰고싶은 책을 이야기 해주시고 - 저희의 피드백에 답변주시면 됩니다. 그게 끝 입니다. 순조롭다면 2개월 내, 3번의 대면미팅과 2번의 피드백 만으로 책이 출간됩니다.편의를 돕는것은 ..

국보디자인 소개 2024.01.15 0

애사심으로 만든 모자

크리에이트 뉴 라이프. 새 삶을 만들어! 이 한 문장에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공간은 삶을 만들고, 그 삶이 내 인생이고, 그것이 나. 이 슬로건에 국보디자인의 애사심에 더해져 회사의 고유컬러를 입힌, 국보디자인의 첫 굿즈. 모자를 만들었습니다. 어찌 만들었냐 몇개나 만들었냐 주말에 바쁘다더니 모자만들고 있었냐 등등의 웃음꽃이 피어난 오늘 아침. 이것을 팔아볼까 생각도 했지만, 우리 디자이너분들 전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 즉 회사가 전량 매입했습니다. 만약 판매하게 된다면 본인이 꼭 모델을 해야겠다 해서, 그건 ....... 고민중 ? 휴일에 굳이(?) 이런것까지 만들어오고 ... 진짜 너무 예쁘고 착하고 실력있고, .. 국보는 참 인복이 터집니다.  굿즈가 무계획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조만간 선보일수도 ..

절차 2023.12.22 0

국보디자인의 브랜드담당자 소개

안녕하세요. 국보디자인 브랜드담당자 김수연 입니다저는 81년생이며 지방에서 태어나 스무살때 대학교를 서울로 올라와, 지금까지 서울에 삽니다. 대학 방학 때, 고향에서 2주 정도 머물 기회가 있었는데, 답답함을 못 견뎌 열흘도 못 되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방학때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독학으로 포토샵, 일러스트, 파워포인트, 엑셀, 한글 같은 컴퓨터사용법을 익혔습니다.    저는 회사설립 후 2008년, 2009년, 2010년 - 3년간 매년 1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회사를 알릴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썼습니다. 잘 평가해주신 출판사 덕분에 책을 냈습니다. 제 책은 출간 15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손에 꼽히는 추억거리 입니다.  대학교 졸업 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써 살았고, 지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

국보디자인 소개 2023.12.21 0

국보디자인의 기본

저는 어릴때부터 출판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결심을 하게된것은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옆 친구에게 받은 책 한권을 아직도 꺼내읽으면서 부터입니다. 책 제목은 "우리는 사소한것에 목숨을 건다." (리처드칼슨) 이 책은, 제 인생의 세계관을 완성시켰습니다. 그런데 유명하지 않아서 지금도 주변에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고로 밖에 살 수 없는것 같네요. 이처럼 좋은 책이 생각보다 유통되지 않고, 그냥 유명한 책과 대형서점이 밀어주는 책, 방송에 나온 책, 유명인이 읽거나 쓴 책이 잘 팔리는것이 저는 좀 불편했습니다. 돈이 되든 말든 독립출판사를 하나 차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책은 사람을 가장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믿음도 있습니다. 또, 먼 나라 사람과 한국사람은 감성..

국보디자인 소개 2019.07.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