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an write. 내 인사이트를 값진 책으로 - 저스트북

인사이트를 꺼낸 값진 책. 저스트북

저스트북 소개

저스트북의 표지는 인물을 담습니다

저스트북 2023. 12. 21. 01:25

책은 퍼스널브랜딩에 좋습니다. 제일 좋은 명함이자 친밀한 회사소개서 입니다. 저스트북은 교보, yes24 온라인서점에 유통은 물론이고, 와디즈펀딩 및 모바일시대에 맞춰 전자책도 유통합니다.

전자책을 선물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7만원에 팔고있는 전자책을 무료로 주셨습니다. 번호를 주고받고 카톡으로 PDF 파일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분과 거래하고 - 발이 넓으신 탓에 여러 인맥도 소개받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전자책을 팔아서가 아닌, 영업도구로 이미 본전 뽑았다." 고 하시더군요. 요즘 전자책은 대화를 시작하는 강력한 명분입니다. 그만큼 본인의 이력과 인사이트에 자신있기도 하셨습니다.

 

TIME 은, 늘 인물사진을 표지로 씁니다.

 

최근, 전자책은 난립하고 있습니다. 중 2 여학생이 "하버드 입학비결" 전자책을 짜깁어 써서 엄마이름으로 등록해 팔았습니다. 전자책은 익명으로 쓸 수 있습니다. 독자도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스트북은, 이력이 검증된 당신과의 책을 써내고 싶습니다. 모든 책의 표지는 인물사진으로 채워낼 것입니다. 독자에게 자신감을 갖고, 잘 만들어 / 젊게 유통하겠습니다. 작가님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책 좋지.” – 생각만하고 5년 10년 걸려도 책을 완성하고 유통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누군가 주도적으로 서포트/코칭을 넘어 리드해줄 가이드(도움)가 없으면 생소하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삶을 지향할 수 있는, 지혜가 담긴 좋은 책을 만들어주세요. 자랑스러운 책을 출간하고 – 원하는 다음 단계로 도약 하십시요.

 

 

저스트북은 위와 같은 자극적인 섬네일, 일시적으로 판매에 급급한 콘텐츠를 짜깁는 책을 내지 않겠습니다. 저스트북의 이름도 작가님의 이름도 모두 소중한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