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이명박 | 20 ARTICLE FOUND

  1. 2015.11.07 대중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
  2. 2010.07.16 미국소고기, 그리고 한국 (10)
  3. 2010.06.06 마케팅핵심 중 하나 (3)
  4. 2010.04.19 돈으로 빚어낸 정치 (6)
  5. 2009.10.16 미투데이의 역동성 (8)


대중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은,
마케팅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늘 연구 과제 입니다.
대중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만들고,
그 컨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즉, 듣기 좋은 / 혹은 호기심 가는 자극적 컨텐츠가 좋은 컨텐츠 입니다.

이명박 정권때, 
미국산 소고기 수입 찬성.영어 공교육 찬성을 외쳤던 누군가는.
지금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당시, 올바른 소리를 했지만, 대중의 반대편 이었기 때문이죠.
2006 월드컵에서, 신문선 해설위원은
한국과 스위스 경기 해설을 하면서, 주심이 제대로 판단했다는 해설을 했고,
SBS 는, 곧바로 대중여론을 의식해.
해설을 그만두고 곧장 귀국하라는 통지를 했고,
월드컵이 끝나기도 전에 귀국했습니다.



KBS, MBC 는 이건 오프사이드다, 주심이 미쳤다, 축구는 죽었다 등등.
한국편으로 중개했지만, 지금 보면 .. 신문선 해설위원의 말이 맞았죠.
대중은, 절대 맞는말만 하는 집단은 아닙니다.
신문선 해설위원은 "룰을 우리 자위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당시 현장에 있을 때도 이미 그 장면은 논란이 될 수 없었고
한국에서만 논란이 됐다. 단지 우리가 예선 탈락한 것의 화살을 다른 곳으로 돌린 것."
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죠.

언제까지나,
대중들에게, 듣기좋은 이야기만 들려줘야 할까요 ?
마케팅을 위해, 대중들이 듣기 좋은,
대중의 편에 선 이야기만을 확대, 편집, 제공하는 현 상황이.
그리 .... 유쾌하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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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억할겁니다.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집회가 있었죠.
저때 미국소 들어와도 괜찮을텐데~ 란 소리
잘못했다간 맞아죽을 분위기였죠.



 
하지만 지금 한국은 미국소고기
수입국 세계 3위
입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은 3만 7117 톤,
가격으론 1억 6,279 만달러 어치 수입했습니다.
양은 66% 증가, 가격면에서 94% 증가했습니다.
멕시코, 캐나다 다음으로 한국이 미국소고기 수입 3위 입니다.

역시 한국은 다수의 우중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국회가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내가 만약 국회의원 이라면
이명박 이였다면, 미국소 미국차 다 들여왔고
영어공교육 했을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하지못했지요. 잘 달래면서도 할건 해야 했는데.
국민이 바보 맞지만, 정작 바보가 " 너 바보야 " 란
말 들으면 사실이지만 기분이 나빠서
더 바보짓을 합니다. 바보는 화가나면 받아들이지 않죠.
하지만 이런말 하면 저는 안티가 늘어날 뿐이고.
안티한 사람들은 미국소 사먹을 뿐이고.
남는게 나한테 없어서 다수의 국민들이 듣기좋은
소리만 해야 높은자리에 앉을 수 있는 한국 ..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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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드컵입니다. 월드컵때 마다 마케팅의 핵심은
"우리는 16강에 갈 수 있다"
는 것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밀리고
그리스에 밀리고, 나이지리아에 밀립니다.
피파랭킹이 아무리 의미가 없다지만 가장 통용되곤 있는데
아르헨티나는 7위, 그리스 13위, 나이지리아 21위로, 이 셋을 다 합해도 41위. 우리나라는 47위 입니다.
1무 2패의 확률이 가장 높은게 객관적이나 이 말을 한국사람 앞에서 하면 안됩니다.
사실이지만 기분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은, 기분좋은 쪽으로 "우리는 16강에 갈 수 있다"고 해야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 기분을 맞춰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 기분 맞추다가 나라성장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미국소도 사실 들어오면 좋은게 더 많았지만, 일부 뼈와 통과되지 않은 소 등의 이유로
국민들이 촛불들고 반대해 좌초됐습니다. 그게 됐음 훨씬 미국과의 경재소통이 잘 됐을겁니다.
그 후에 고쳐도 될텐데, 국민들은 그 후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여론에 휩쓸릴 뿐입니다.
미국소 뿐 아니라 영어공교육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60억 인구중 7000만명만 쓰는
한국어" 란 소수민족 언어를 쓰고있어 경제성장에 걸림돌이고, 인재들의 해외진출에도 걸림돌 입니다.
영어공교육도 일단 시작하고 후에 고치면 좋았을텐데, 역시 국민들 때문에 시작조차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다릅니다. 기업의 주인은 회장, 혹은 사장입니다.
국민들 기분 맞추다간 기업이 안될걸 압니다. 그래서 삼성이 한국국민들에게
때 욕을 먹습니다. 네이버도 마찬가집니다. 욕 많이 먹습니다.
기업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기업활동에 잘 활용됩니다.
자신의 마케팅이, 다른사람의 기분맞춤에 꼭두각시가 되는건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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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친구들과 술먹다가
일본과 함께 술안주로 씹어먹는 정치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내용즉슨 이렇습니다.

우리는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대통령은 누구 ?, 한나라당의 지원, 금융권의 지원 등 ..
즉, 돈많은 단체들이 밀어준 돈으로 마케팅 (광고) 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겁니다.
그 대통령이 서민을 위해 일할까요 ?
서민경재를 살린다고 ?, 만약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을까요 ?,
만약 서민을 위해 일한다면, 당신을 밀어준 기득권층에게
어마어마한 빚을 짊어지게 되고, 천하의 배은망덕한 놈이 될텐데요 ..
그래도 얼굴모르는 서민을 위해, 잘해줘봤자 어차피 나를 욕할 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을까요 ?
아마 아닐겁니다.



너무 척박하오나. 뭐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앞뒤가 맞아서요 ;;
마케팅은 돈 쓰는만큼 됩니다. (물론 같은돈쓰고 잘 하고 잘못하고는 있겠지만)
버락이든, 2MB 든 .. 그 마케팅에 많은 돈을 꿔다 썼을겁니다.
이젠 갚아야지 않겠습니까 ?,
서민들은 언제나 힘듭니다. 서민들이 힘든만큼 누군가는 편하겠죠 ?.
그 누군가는,, 사회에서 존경을 받구요.

우리는 다음 대선때, 또 같은 쳇바퀴에 의해
별생각 없이 (나름의 생각을 하겠으나 이미 기득권이 골라둔 보기 중 택1)
도장을 찍을 것입니다. 참 잘 만들어진 패러다임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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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왕국 한국에서, 네이버를 욕하는건
이명박이 당선된 시점에 이명박을 욕하는것과 같다.
(운이좋아 의견이 전달되도 크게 달라질것 없단 뜻이다)
미국, 이명박, 오바마, 김연아, 박지성,
네이버, 삼성, 한나라당이 욕먹는 이유 ? 1등을 달리고 있어서다.
2등은 누군지 알지도 못한다.
국내에서 미투데이는 트위터를 넘었다.
미투데이가 트위터를 따라한다고 많이 욕한다.
그러케치면 g마켓은 옥션을, 옥션은 ebay를 배꼈다. 네이버는 야후를 배꼈다.
인터넷"이란 말 자체가 영어다. 뭐 하나 안배낀 싸이트가 세계적으로 존재하기나 할까 ?
(나 요즘 너무 네이버 편 드는것같다 ;; 자중하자)





초록색이 미투데이 파란색은 트위터.
둘의 순방문자 차이를 보여주는 표다.
체류시간은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비슷하다. 왜 ? 트위터는 영어라서 뭐 할때 오래걸린다.





미투데이를 개설해봤다.
초기단계라 매우 미진하지만, 초기단계 치고 엄청난 반응을 보인다.





내가 남긴글이 a 에게 보내지고,
a 는 나에게 글을 남기며 b 에게 보내지고 c 는 d, d 는 e 에게 쭉쭉 ! 아주 쭉쭉 !
그러다보면 위와같이 난장판 네트워크가 된다.
절대 jesus 같은 권력자는 없다. 그저 저렇게 약간의 크고작음만 있을것같다.
하지만 크고작음에서 "크고" 의 크기는 우리가 생각한것과 다를것이란 예상이 든다.

예를들어, "저 오늘 hp 데스크탑 샀어요, s5149kr 모델인데 19인치 모니터까지
69만원 !! 인텔의 e6300 CPU 보다 성능도 월등하고 지포스 그래픽카드라 너무흡족!!" 이라고
내가 내 미투데이에 쓴다면 ?
(전 실제로 s5149kr 모델을 미투데이의 정보로 검색하기 시작해 결제까지 했습니다, 결제액 69만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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