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애플 | 14 ARTICLE FOUND

  1. 2015.08.24 마케팅컨셉, 제품의 본질을 넘다
  2. 2015.05.12 어벤져스2, 디워랑 다를게 뭔지 ? (2)
  3. 2013.10.19 한국, 마케팅
  4. 2013.09.30 뉴욕이라는 마케팅도시
  5. 2013.01.04 애플의 몰락 (3)



어제 작성한대로.
ppm 이라는 .. 소비자가 잘 모르는 측량단위를 사용해.
굉장히 많이 첨가한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항산화물질 10,000ppm 첨가. 제주 탄산수 100ppm 첨가 !! 식의 슬로건 처럼요.
관련링크 : http://www.marketings.co.kr/948






대표적으로, 마케팅이 제품보다 앞선 기업은
제 생각에 애플인것 같습니다.
사과 쪼갠 로고를 사람들은 사랑합니다.
솔직히, 그 가격에 그 품질, 그 성능이면
삼성의 최근 제품과 다를게 없지만.
(물론 저도 삼성껏을 쓰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삼성이 애플보다 좋다" 라는 말은.
쉽게 꺼내기 힘들죠. 애플의 힘입니다. 
제 와이프는 애플제품을 여럿 사용합니다.
제가 농담삼아, "애플은 문화창조 가치기업 이라서, 휴대폰을 잘 못만든다" 고
한마디 던져도, 듣는 시늉도 하지 않고, 애플 신제품을 삽니다.




애플처럼 해야한다고 마케팅의 흐름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 정말 본질적으로 좋은 제품이.
예를들어 어떤 샴푸나 화장품에 ooo성분 5g 첨가 !! 라고 하면, 
너무 조금 넣은듯 보이지만.
500,000ppm 이라고 하면, 엄청 많이 넣은것처럼 보이는 ..
또 그것을 이용한 "기업의 규모 마케팅" 에 휘둘리고 있다면.
결론적으로 소비자에게 피해가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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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2,
솔직히 소문난 잔치다. 너무 너무 실망했다.
광고를 너무 많이 했다. 한국에 와서 찍어간 분량은
한국을 위한 촬영이 아닌, 한국관객 1천만을 손쉽게 흡수하고자 한
헐리웃의 사악한 계산이었다.






둘 다 유치한 그래픽 영화다.





서울인지 오사카인지 도쿄인지, 싱가폴인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손쉽게 가늠되지 않을 만큼. 서울이 등장했다.
간판에 한글을 지운다면 .. 그냥 미국이다.
한국홍보 효과 ? 택도없다.

미국의 이런 행동을 볼때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떠오른다.
남미의 이과수폭포에 비하면 정말 볼 품 없는 소규모의 폭포 나이아가라.
미국은 이것을 온갖 광고, 설레발을 통해
세계 3대 폭포라 칭한다. 그러다보니 일부에서는
이과수보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더 유명하다. 한국도 그 중 하나다.
뉴욕 역시, 볼것없는 도시를 너무 미디어로 포장해뒀다.
그렇다보니 세계 최고의 OOO 한 도시는 죄다 뉴욕이다.

미국의, "안쪽으로 굽는 팔" 마케팅이 놀랍다.
하찮아도, 미국이 하면 대단하게 만들어버리는 미국이다.
그걸 배워야한다. 디워급 영화를 어벤져스 2 랍시고
세계적를 휩쓰는것 역시 감동적인 마케팅이다.
복면가왕에 나왔으면 예선에 탈락했을. 실력은 없으나 얼굴만 임재범.
그래서 시작도 전에 돈을 내게 만들고, 감탄할 준비를 하게 한.
그냥 전자기기를 애플이라는 신세계 (?) 라 농락해도 용서되는. 
그것이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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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욕의 마케팅력이 부럽다는 포스팅을 했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것은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브로드웨이, 맨하탄, 월스트리트, 뉴욕타임즈 .. 
섹스앤더시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이 있다.
뉴욕 매츠, 뉴욕 양키즈 같은 스포츠팀도 있고 ..
그만큼 뉴욕은 미국에서 제대로 컨텐츠를 만들어 가공하고, 세계에 보급한다.
사실 별거 없다. 하지만 미국여행을 하는 사람은 뉴욕에 꼭 간다. 거의 100%.
미국은 그 외에도 헐리우드,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뉴올리언즈의 재즈, 
금문교를 내세운 센프란시스코, 시카고컵스 / 시카고불스의 시카고 등등 ..
자기네 동네를 아주 열심히 컨텐츠화 한다.
미국의 컨텐츠가 부럽고, 마케팅투자가 부럽고, 미국의 보급력이 부럽다.

하지만 한국은 ?
한국 하면 떠오르는것은 북한이다.
강남스타일 정도도 한국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다면 한국사람이 알고있는 저스틴비버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 
그 가수의 국적을 알기란, 검색 전에는 사실 어렵다.




korea 를 검색하면,
북한 뉴스가 가장 최상위에 있다.





korea 만큼 많이 검색되는것이 north korea 다.
south korea 의 검색량은 북한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검색량, 미국구글 기준)

한국의 국력은 어쩌면 미국구글 (영문권 구글) 에서
한국의 입김이 얼마나 발휘하느냐에 달렸다. 
미국처럼 자기네 도시마다의 정체성을 컨텐츠로 만들고, 세계에 보급할 힘도, 기술도, 재능도 없다면
최소한 한국은, 미국 구글을 상대로 마케팅을 해야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삼성, LG 가 호투한다는 점이다.
삼성의 검색량은 미국 APPLE 보다 많다.
이 두 기업이, 구글에서 한국것이라는것만 알려도 돌파구가 있다고 분석하는데 ...
이 두 기업은 사실상 해외에서 MADE IN KOREA 라는 딱지를 그닥 반가워하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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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다.
영국에서 온 언어인 영어를 자기네 모국어로 하고있다.
미국 영토크기는 러시아, 캐나다, 중국보다 작은 세계 4위다.
올림픽을 하면 중국이 1위, 미국이 보통 2위다.
월드컵에서 미국은 거의 존재가 없다.
그러나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브랜드를 가진 나라다.
맥도날드, 애플,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인텔, IBM ...
열거하기 힘든 브랜드를 갖었다. 그런 미국에 .. 마케팅도시 뉴욕이 있다.




뉴욕" 에서 가장 볼만한것 ?
혹은 뉴욕의 상징은 자유의 여신상" 쯤인데.
정작 가서 보면 .. 진짜 광화문 이순신 장군과 다를바 없다. 좋더라도 한 2 ~ 3 배 좋겠다.
그런데 이 여신상 앞에는, 이걸 보려고 사람들이 배타고 온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63빌딩과 마찬가지다. 하지만 뉴욕의 상징이랍시고 줄서서 들어가야 한다.
입장료도 비쌌다. 이깟 조각이 이순신 장군보다 1000 배 더,
이깟 빌딩이 63빌딩보다 1000 배 더 유명한 이유는 ?
역사가 깊어서 ? 진짜 잘 만든거라 ?




섹스엔더시티. ..
뉴욕 멘헷은 ~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성들의 이야기다. 주인공은 65년생으로, 낼모레 50이다.
이게 세계적으로 전파를 탄다. 재밌어서 ?
개인적으로 모레시계나, 젊은이의 양지" 에 비하면
이건 드라마도 아니다. 근데 1000배 더 유명한 이유는 ?
여성의 심리를 잘 묘사한다고 ? 섹스코미디는 인도가 더 빠르고,
영상미는 남미가 더 우수한데 왜 미국산 저예산 코미디가 세계를 휩쓸까 ?

마케팅이다.
미국은 마케팅을 참 중요시 생각하는 나라다.
잘난거 없지만 잘나게, 작지만 크게, 넓게,. 싸지만 비싸게,
있어 보이게, 이게 유행이게, 이거 모르면 바보 !!
덕분에 뉴욕은 언제나 관광자로 넘친다. 뉴욕에 자연경관이 좋아서 ? 맛집이 있어서 ?
자연경관 이래봐야 강 하나 있고, 맛집 이래봐야 쉑쉑 햄버거 쯤이다.
뉴욕은 뉴욕 특유의 느낌이 있다 ?, 뉴욕은 활기가 넘친다 ? 등등은 
미국에서 지어낸 말인데, 거기에 다 속았다.
하지만 .. 비싼 비행기값 들여 .. 이미 속아 뉴욕에 왔는데,
수십년 미국 미디어에 속아왔는데, 볼게 없다고 뉴욕에 괜히왔다고 하지 않는다.
너 속았어" 란 말에 그렇군" 이 아니라 ... 저 놈 뭐야 개XXX, 뭘 모르네 ~" 로 반응이 돌아온다.

미국의 마케팅이 부러운 순간이다.
아이폰 5 유저에게, 갤럭시 3 의 우수성을 말해봐야, 언쟁만 난다.
뉴욕은 참 애플과 닮았고, 둘 다 본질보다 훨씬,
최소 30 배 이상 고평가 받는 세계를 휩쓰는 미국산이다.
미국의 마케팅은, 얄밉지만 훌륭하다. 제품은 별로 / 마케팅은 위대하며 
그 위대함의 으뜸은 .. 그것을 기업도, 나라도 알고 체계적으로 헌신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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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몰락

생각돌기 2013.01.04 12:08


한 글로벌 대기업의 경제 책임연구원은
‘규모경쟁을 가치경쟁으로’ 라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한 수 아래로 여겼던 안드로이드폰은 눈높이를 같이 하는 수준이다” 며
“애플이 위기에 빠졌다” 고 밝혔습니다.

- 창업자였던 스티브 잡스의 사망으로, 잡스빠들의 이탈.
- 잡스 사후, 애플 제품들에 적용되는 혁신이 현저하게 줄어, 시장에서의 실망감.
- 구글지도를 버리고 자체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서둘러 출시해 질 낮은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스티브 잡스 시절의 완벽주의가 모습을 잃음.
- 경쟁사에 비해 늦은 시기에 화면을 4인치로 늘리고 뒤늦게 7인치대 태블릿 시장에 진출
- 과거 휴대전화 시장을 보면 아이디어가 고갈될 때마다 업체들은 사이즈 경쟁을 해왔다
- 화면크기를 차별화한 최근 제품들은 결국 애플의 혁신이 고갈됐음을 보여주는 사례
- 위기에 빠진 애플에 중국 업체가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할 수 있다
- 애플이 흔들린다면 새로운 혁신자가 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애플이, 아이폰5를 내놓았습니다.
국내 분위기 뿐 아니라
해외 분위기 또한 애플의 아이폰5에 대해, 그리 좋은 평가가 나오진 않는데요.
휴대폰 보다는, 앞선 혁신과 가치를 팔아서 일까요 ?
사람들은 그저 좋은 휴대폰을 원했던건데 말입니다.

참고로, 이 글로벌 대기업은 LG 이며,
경제 책임연구원은 배은준 LG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 입니다.
포브스나 가디언에서 발표한거면 믿고, 삼성이나 LG에서 발표한건 못믿는
국내 일부 네티즌들 때문에 블라인드 할려다,
사대주의 못난이는 이제 없을거라 믿고, 블라인드 없이 알립니다.






해외에서도,
아이폰 5와 갤럭시노트 2를 비교했는데,
누가 더 후한 점수를 얻었는지는 직접 확인해보세요.
http://androidheadlines.com/2012/11/phone-wars-samsung-galaxy-note-2-vs-apple-iphone-5.html

큰 기업도,
이렇게 몰락하나 봅니다.
세계 평가 1위 브랜드 애플이, 곧 2위로 내려올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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