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 자리에서 내려온건 아니니

할일은 했다지만,

지금 뭔가 .... 좀 보기가 안좋다.






양국간 공조 더욱 굳건히 라는 .. 생각은

최씨 생각인건가 박씨 생각인건가 ?.

아무튼,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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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페이스북은
누가 글 쓰나 ?






37만명이 좋아요를 눌러 구독중인 

박근혜 님 페이스북.


얼마전 성주 사드배치 문제로,

성주 시민들 모여 토론회를 열었을때.

오후 2시부터 시작인 토론회에

12시부터 성주라는곳을 처음 와본 어르신들이

도착 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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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세월호 참사 1주년이다.
정말,, 어이없는 사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말 부끄럽다.

우리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앞으로는 어른들 말 듣지 않고,
가만히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월호 단식투쟁 앞에서, 피자와 짜장면을 시켜먹은 사람이,
허지웅이나 진중권식 말투가 사회에서 배척되지 않고 되려 인정받는 환경이,
다음 대선에도 새누리당을 뽑겠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미국인은 좋고, 시끄러운 중국인은 싫다는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똑같이 숨쉬며 우리 주변에 섞여 활동한다는것은, 
매우 무섭고 무서운 일이다.




세월호 앞에 모두 부끄럽다. 미안하다.
그리고, 그것을 바꾸거나, 설득시키지 못함 역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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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단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나는
<갑질의 세월호> 라 말하고 싶다.

세월호 사건의 진실은 없었다.
모두들 나몰라라 뒷걸음질 치게 한 정부 관련 사람들.공무원들. 
그리고 세월호의 진실을 덮고, 애써 유병언을 너무 집요하게 추궁하는 언론.
언론 덕분에 사람들의 관심 역시 유병언에 쏠리고.
그렇게 조현아의 "한달이면 잊혀진다" 는 말은 크게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고.
정몽준 아들의 "한국인들은 미개해" 라는 말 역시 과언이 아님을 느낀 한 해.





기회만 닿으면 "갑질",
즉, "내가 네 위에 있음을 증명"하려는 사람이 늘어났다.
연말정산으로 분노한 직장인들,





기호 1번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17대 대선, 문국현 후보는 이명박을 넘지 못했고,
18대 대선,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를 넘지 못했다.
그리고 곧 다가올 19대 대선.
과연 우리는, 정몽준 아드님의 말이,
여전히 틀리지 않음을 또, 또 증명할텐가 ?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운동은, 서울광장을 촛불로 가득 메웠으나.,
지금 한국은 미국 소고기 수입강국 세계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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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러가지로 불안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했고, 아버지를 잘 만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다.
성수대교가 무너진지 10년이 되던 해 세월호는 바다에 침몰했다.
국가는 세월호의 해결책으로 해경없애기, 수학여행 없애기 등 헛짓을 자행했고
언론은 세월호의 진실이 아닌, 유병언에 초점을 맞춰줬다.

국내 경제의 주축인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의 주식은 50% 가까이 빠져나갔다. 
단통법 시행 후 아이폰이 공짜로 팔려나간다.
좌석버스에 입석금지 시행 후, 좌석버스는 더 입석을 태운다.
미국보다 비싼 스타벅스 커피를 마신다.
국민들은 미국소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했지만, 지금 한국의 미국소고기 선호수준은 세계 3위다.
단식투쟁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일부 국민들은 먹는 퍼포먼스를 한다.
가족 잃은 슬픔 앞에서도 악플이 무수하다.

가수 신해철이 의료사고로 숨졌다. 일반인 의료사고는 무수히 많았겠다는 불안감이 든다.
세계화의 결과 흑인, 동남아계 황인종을 무시하고 / 백인선호를 넘어
백인에게 무시당하는것을 당연히 여기는 엉뚱한 인종차별 국가가 되었다.




진중권, 강용석, 허지웅, 곽정은 등 .. 어떠한 행동, 결과적 산출물을 만들지 않고
타인의 노력, 행동, 결과를 오직 글, 혀로 평가 / 평론하는걸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대부분 그 평가 / 평론들은 "관심을 끌기위해 자극적" 인 편이다.
무수한 직장인, 자영업자들이, 그들을 보며 얼마나 허탈할까 생각해본다.

거짓과 뉘앙스가
진실을 덮는 사회.
한국의 키워드는 "불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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