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쉬는 2006년 10월부터 인터넷마케팅을 업무하는 작은 회사다.
회사운영의 제 1 원칙은 <상식을 지키자, 줄건 주자, 할말은 하자, 잘못한건 까이자> 다.
지금 이 블로그는 회사 소유다. 2008년 1월 부터 운영하고 있다.
얼마전 강남역의 갓덴스시, 압구정의 탱크떡볶이에 다녀와
이게 왜 맛집인지에 대한 억울함, 기다려 먹은 억울함, 바가지 쓰고온 억울함에
디지털피쉬 블로그에 쓸데없이 (?) 첫 음식점 리뷰를 올렸다.
관련링크http://www.marketings.co.kr/840

더 과격하게 쓰지못해 안타까울 뿐인 갓덴스시, 탱크떡볶이.
이렇게 맛없고 가격만 사악한 .. 초등학교 학예회 수준의 음식을 파는
갓덴스시, 탱크떡볶이는 눈에 흙이 들어오지 않고는 다신 안갈 식당임에 분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에는 맛있다는 칭찬 일색이 의아하고, 뭔가 잘못됐다 싶어
첫 음식점리뷰를 올렸다. 블로거의 도덕성을 환기하는 차원이었다.

그리고 오늘 두번째 음식점 리뷰를 올린다.
동네 이름도 잘 모르겠고, 이름도 어렵다. <노멀사이클코페>
이 커피집을 왜 소개하느냐, 특이해서다.

간판 없다. 어느 건물의 3층에 있다. 위치소개 못하겠다. 전화번호 모른다.
주인 1명이 원룸(?) 을 개조해 운영중이다. 수시로 자리를 비운다.
입구에는 블로그에 사진 무단업데이트 금지라는 글귀도 보인다.
커피 마시고 카드 내밀었더니 "카드결제기 없으니 통장입금 해달라" 며 포스트잇을 주셨다.
그 포스트잇 잃어서, 다시 검색해보니 트위터를 하시더라.
겨우겨우 계좌번호 물어봐서, 커피 마신지 3주가 지났는데 이제사 돈 넣었다.

그 시간동안, 이 집 커피맛이 알싸하니 기억에 남는다.
물론 너무 좁아서 편의성은 없다. 쾌적함은 없다.
커피 한잔 시키고 노트북 죽치기 같은건 꿈도 못꾼다. 화장실도 좁아서 물 틀고 손 씻기가 주인 눈치 보인다.
그 편의성을 모두 뛰어넘을 궁극의 최고의 커피맛 !! 정도는 아니다.
개인 커피공방에 와서 한잔 얻어먹는 느낌이다.
기억에 남는 커피숍, 그리고 스타벅스는 충분히 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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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의 제목은 "지방흡입후기, 검색결과는 사기" 입니다.
제 블로그 글도 "지방흡입후기"로 검색한 사람들에게 보여지길 바랍니다.
혹시나, 지금 지방흡입후기를 찾고있나요 ?.
그 후기가, 실력이 좋아서 네이버 검색결과로 나온다고 생각하나요 ?.
이곳은 대한민국 입니다. 세월호 사건이 터진 국가입니다.
순진하게 네이버 검색결과를 믿진 않으시겠죠 ?





지방흡입후기 검색시 최상위노출은 글 1개당 90만원이라 합니다.
지방흡입후기 키워드를 구매한 성형외과 원장님께서는 그 90만원을 어디서 뽑을까요 ?
애석하게도 바로 당신. 당신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80% 이상이, 네이버에서 1일 1회정도 검색합니다.
그 네이버가 이모양 입니다.
최근 난방비사건 이슈의 중심에 있는 배우 김부선씨의 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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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잘 몰랐는데.
기억나는건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해서 유명해졌다는것 정도 ?.
그리고 최근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것 ?.
그러나 그 강용석은 지금 케이블채널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하고있으며, 곧 SNL 에 출연한다고 한다.
최효종씨는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다. 
강용석과 최효종 중 .. 이상했던 강용석이 살아남았다.

진중권, 강용석, 변희재 .. 이런부류의 사람이 늘어나는듯 하다.
그 누구도 이들의 혀에서 나온 말에 기분 좋거나, 지식을 얻거나, 서비스를 받지 않았을텐데.
그냥 그들은 입으로, 그것도 기분나쁘게 말할 뿐인데. 그들은 유명인이 되었다.
특히 진중권이 유명해진 사건은 심형레감독의 디워를 욕한것 부터인데.
진중권이란 사람은 영화제작 현장에서 생수라도 한번 날라봤을까 궁금하다.
그저 그 세치혀로 <나쁘다> 가 아니라,. <XX 같이 나쁘다> 라고 
거칠게 기분나쁘게 공격적이고 폐륜스럽게 자극적으로 말한것 뿐인데,. 진중권은 유명해졌다.
연기력이 아닌 노출로 유명해진 배우 (?) 클라라하고 무슨 사진도 찍더라.
노력하는 사람보다 자극적인 사람이 살아남는 사회.
자극적인 사람을 처단하지 않고 되려 유명하게 만들어주는 사회.

한국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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