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저에게 

오늘 일어난 일 입니다.



2010년

저는 "외이도염" 증상으로

이비인후과에 약 10차례 정도 다녔습니다.

외이도염 =  귓바퀴에서 고막까지의 길을 "외이도" 라 부르며

여기에 여러 원인으로 세균이나 곰팡이 등이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는 것.


2013년,

저는 KB 손해보험 (당시 LIG) 의

실손보험을 하나 가입 했습니다.


2013년

몸이 가려워

피부과에 가니, 

아토피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KB손해보험은, 저에게 피부과 관련 증상에 대해

부담보 (실손보험금 지급을 못하겠다) 하였습니다.

그 이유인 즉, 

제가 이비인후과에 다녔을때

그때 지어준 연고가 외이도염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아토피에도 사용된다는 점 때문 이었습니다.

당시 이비인후과 의사가, 소견에

"외이도염과 함께, 아토피 관련 증상이 있다" 라고

썼다고 합니다.


저는, 외의도염 때문에 방문한 이비인후과의 소견으로,

피부과 관련 보상이 안된다는것에 항의하였고,

KB손해보험의 보험심사원이 여러 차례

저를 만나러 와, 보험금액의 일부를 

지급 - 보상 했고, 저는 이에

서명 후 비용을 지급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그 당시 서명 내용에

"앞으로 피부 관련 질환에 대해서는 부담보에 동의한다." 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즉, 제가 모든 약관 내용을 꼼꼼히 검수하지 않고

서명을 한 것은 저의 명백한 잘못 입니다.


2017년

이비인후과 가 아닌,

피부과에 갔는데

KB손해보험은, 과거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 이력 때문에

부담보 (실손보험금 지급을 못하겠다) 하였습니다.


과거, 제가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 연고가

아토피에도 사용되는 것 이고, 

이비인후과 의사가 아토피 소견을 냈으므로,

그것이 외의도 (귀 쪽 부위) 이든, 어디든

신체 전체 피부, 그 부위가 무좀이나 발바닥 이라 할 지라도

모든 피부질환에 대해서는 지급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이게 맞습니까 ?


저는, 다른 외이도염 때문에

다른 이비인후과에서, 안연고 (눈에 바르는 약) 를 

처방받아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안연고가 보습력이 뛰어나니까 귀에 발라도 잘 듣는다는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의 처방 때문이었지요.

이로 인해 ... 이제 눈 관련한 

안과 질환에 대해서도, KB 손해보험의

실손보험 보상에서 제외되는것이냐 물어보니

그 역시, 심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억지를 부리는게 아닌것 같은데

KB 손해보험 에서는, 지급 안된다고 하셔서 말입니다.


이 글은, KB 손해보험

민원담당자의 동의 하에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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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피쉬는, 마케팅회사 입니다.


저희 디지털피쉬는 현재 

총 11명의 사원, 4개의 팀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사무실은 성수동 인데

인천, 일산 등 클라이언트 미팅 시 광역버스를 타러,

누군가와 차 한잔 마시러 등등의 이유로

어쩌다보니 강남역에 자주 가게 됩니다.

또한, 팀원들이 노트북을 들고 나가서

스타벅스에서 진을 치다 쫓겨나는 일도 생기고 ..

(커피숍이 일이 잘 된다고 하네요 ;;)

커피를 3잔씩 들이키는 일도 생깁니다.


야근이 불특정하게 발생되다 보니,

재택근무 형태도 간간히 생기고 ....


그러다, 2월 초,

하나의 건의가 제안 되었습니다.

"업무상, 전원이 한꺼번에 모이는일은 거의 없고

팀별 업무를 하고있으니, 

팀별로 "we work" 혹은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 에 들어가자.


물론 가격은 .. 

현재 서울숲 사무실보다 비싸거나,

이것저것 관리비까지 셈 한다면 비슷 합니다.

또한, 정해진 사무실이 없어지면

4개의 팀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일은 불편해 집니다.


이 방식이, 겉으로 보면 좋아 보이지만

한편으론 안해본거라 불안합니다. 

결정의 기준은 단 하나, "업무효율이 높아지나 ?."

생각 해 보는 하루입니다.


그나저나, 위워크의 성장세가 

엄청나게 무섭습니다.
조선일보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6/2017022601737.html


을지로(명동) 에도, 강남에도 자리를 잡았고

대기업 에서, 이미 이런 시도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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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이윤추구가 제 1 목적 입니다.

이윤추구가 안정적으로 많이 되는것이

제일 좋은 창업아이템 이겠죠.


최근들어, 대왕 카스테라가 엄청난 인기를 끄는듯 했습니다.

창업 아이템으로 여러번 검증단계에 오르내리는 중 이지요.

그러나 먹거리 x 파일이 등장했네요.

"카스테라에 식용유를 넣다니 세상에 !!"

이런 뉘앙스로 다뤄졌고,

실제로, 그 뉴스 헤드를 접하자 마자 드는 생각이

"대왕 카스테라 먹으면 안되겠다."

"아 ㅅㅂ ,, 그거 식용유 들이킨셈 ?."

뭐 이정도의 괘씸함이 들더군요.







하지만, 원래 카스테라 만들때

식용유가 전체의 50%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제빵 기능사 시험문제 출제내용 기준)


원래 식용유 들어가는데,

그걸, "식용유가 들어있다고 ?." 로 쏘아붙이니, 

별 문제가 아니였는데

새삼 문제 삼으니, 문제가 되버린 문제인 것 입니다.

예전의 쥬씨가 그랬지 않았을까

되세겨 집니다.


창업아이템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최근 핫 하다, 뜬다는 아이템들이

먹거리 x 파일 앞에, 사르르 녹는것 아닌지,

조금 걱정도 됩니다.


TV 의 힘이 참 대단합니다.

나오면 .. 나오는대로 대중은 휩쓸립니다.

그것의 진실이나 사실은 모릅니다.

저는 박근혜의 탄핵을 원하고 갈망했습니다만,,,,

혹시 - 어쩌면 박근혜도 잘못이 없는거 아닐련지 ?

란 생각도 조심스럽게 듭니다.


박근혜의 모든 탄핵사유는, 

tv 로만 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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