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chino swasticka

2014. 3. 27. 12:30카테고리 없음

 

모스키노. 이탈리아 브랜드. 미술공부 하려던 청년이 밀라노에서 생활비를 벌고자 패션에 발을 들여 시작된 브랜드. 모스키노는 1950년생 .. 94년 사망하긴 했지만, 늘 청년으로 살았습니다. 악동 이미지가 고스란 합니다. 질서정연한 제복 위주의 시기에서. 약간은 키치한 디자인과 문구를 조합하는 파격을 씁니다.





시대발언의 소신도, 자신의 패션에 표현했습니다. 예를들어 세계 평화, 에이즈 퇴치, 베를린 장벽 등을 모티브로 썼습니다. 그랬던 모스키노 였습니다만. 패션업계의 시스템에 반대하는 문구도 크게 주목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이는건 뭔가요.

 

나치의 심볼인스와스티카(swasticka) 혹은 하켄크로이츠(Hakenkreuz) 는 없어도

 

 




http://www.moschino.com/kr/short-sleeve-t-shirts_cod37537982jr.html


어쩌면 불쾌할 수 있어서 세계적으로 논란이 있습니다. 모스키노에서 뭔가 잘 모르는듯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도 독도와 일본의 만행에 대해 잘 알지만,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영토분쟁에 대해 잘 모르는것과 마찬가지 겠으나. 모르면 안했어야 했는데 .. 좀 실망입니다.

 

 

 

 

 

 

모스키노는 딱 이정도의 심플한 옷이 국내에서 잘 팔렸습니다. 좌측은 패딩류 인데 가격도 50만원 초반. 도발적이고 화려한 컬렉션을 추구하고 보수보다는 초 진보적 성향으로 재치, 유머, 통통튀는, 기성세대에 반대하는, 장난스럽고 개성있는 등의 키워드를 아무리 몰고다녀도. 그건 컬렉션 에서의 상황이고. 실제로 우리는 모스키노의 베이직라인을 삽니다.

 

 

 

 

 

위키피디아는 세계적인 도서관 느낌인데, 오작성 된걸 발견했습니다. 수정 누가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2006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의상은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했습니다. 모스키노가 아닙니다. 

 

 

 

 

아르마니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