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nchy, Brian Lichtenberg

2020. 5. 25. 14:27카테고리 없음

Givenchy. 지방시.1950년 만들어진 프랑스 브랜드. 역사가 약 70년이 되었습니다. 진보적이고 젊은 취향을 키워드로 하나, 세련미도 놓치지 않은. 또 의류라는 특성에 걸맞는 편안함과 패턴의 직조도 훌륭한 편이라고 봅니다. 요즘엔 스퀘어심볼이 보기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지방시는, 파격적인 프린트를 즐겨 씁니다. 그런데 정말 좋은게. 이 프린트는 물론이고 10년을 입어도 헤지지가 않습니다. 본전을 뽑고도 남을만큼 인생템이 걸리는 경우가, 지방시가 저에겐 가장 빈도높게 많았습니다. 저는 이 상어모양 맨투맨을 즐겨 입습니다. 정말 오랜시간 나염하나 제봉하나 원형 그대로 입니다. (모델명 BM704C 3Y0V 001, 정가 520유로, 면 100%)

 

 

 

 

GD의 지용씨, 배우 기방님의 기방씨 정도로 .. 재밌는 어감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GIYONGCHY 는, 에르메스의 HOMES, 셀린느의 FELINE 처럼, 일부러 가품느낌을 내는듯 해서. 개인적으로 보기 좋은 시도였습니다.

 

 

 

 

 

 

브라이언 리히텐버그(Brian Lichtenberg) 방식입니다. Brian Lichtenberg 는 2006년 부터 유명 브랜드의 로고를 카피 혹은 패러디 한 티셔츠와 맨투맨을 디자인했고, 헐리웃 배우들이 입어주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의 상품들은 적당한 가격대에 판매되어 .. 명품 브랜드쪽에서 안좋게 볼 수 있는데, 그런 불미스러운 일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공식 홈페이지.

 

 

https://www.brianlichtenberg.com/

 

BRIAN LICHTENBERG ONLINE

 

www.brianlichtenberg.com

 

 

Brian Lichtenberg 는, 소재도 배끼는듯 합니다. 저작권 침해 정도는 있었을듯 한데, 굴하지 않네요. 이러한 패러디는 SSUR 꼼데가르송 페러디, Commes Des Fuck Down, Reason Clothing 은 입셍로랑의 Ain’t Laurent without Yves, C.O.I NYC 겐조 페러디인 Benzo 등이 있습니다. 페이크 패션이라고도 합니다. 재질까지 같으니, 무난하게 저렴하게 입어보는것도 좋은 방식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패션을 더 잘 이해하는 사람으로도 비쳐져, 잘 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당당하냐 마냐의 견해차이는 여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