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

2019. 1. 29. 21:24카테고리 없음

 

일본에는 많은 패션브랜드가 있습니다. (한국엔 없습니다.) 한국은 아직 일본에 비하자면  솔직히 미약한 수준입니다.

 

아식스 / Y-3 / 꼼데가르송 / 겐조 / 베이프 ... 이정도만 해도 일본 패션브랜드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아식스는, 1949년 시작된 스포츠 브랜드로. 나이키의 창업자들이, 나이키를 시작할때 아식스를 떼어다 미국에 팔 정도였습니다. 아식스 떼다팔기에서, 나이키 자체브랜드를 만들때도 생산위탁을 일본, 아사히 슈즈에 했습니다. 환율차가 크지 않던 시기였음에도 생산을 일본서 해온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일본의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 콜라보레이션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일본은 DJ도 유명하네요) 하지만 ... 아식스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기능이 우선, 디자인은 나중에 생각하자." 는 느낌을 주는 것 입니다.

 

 

 

 

 

바로 이런 느낌이 아식스 입니다. 나이키는, 아식스보다 10년정도 늦게 시작했지만 ... 시작부터 디자인을 생각한 역사가 다수 포착됩니다.

 

 

 

 

 

그나마 .. 좀 디자인 보편적인 라인업인 아식스 타이거로 불리는 오니츠카가 있습니다. 



 

나이키가 에어조던 라인업으로 꼭대기에 오르고, 에어맥스 등등 지속 출시하며 굵직하게 찬양받는것에 비하자면 오니츠카는 ... 많이 아쉽습니다. 오니츠카 빼고는 ... 등번호 인쇄하기 좋아보이는 기능복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앞으로, 아식스가 디자인의 중요성을 지금보다 높이 살 때. 브랜드의 대반전이 일어날 듯 합니다. 감성, 심미적 요인이 패션에서는 기능보다 중요합니다.

 

 

아식스도 이제 예쁜거 많이 나옵니다만 뭔가 역전해야만 하는 위치에 놓여있는것은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