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en Lelong

2018. 8. 9. 12:32카테고리 없음

 

Lucien Lelong (뤼시앵 를롱) 1930년대를 휩쓴 프랑스 디자이너. 우리나라로 치면 앙드레김. 당시 오트쿠튀르 조합장. 한마디로 패션협회 회장 정도 역임.

 

 

하지만 쿠튀르 stage 에서 가격을 낮춰 대중판매를 시도한 위인. 러시아 공주와 결혼한 위인.

 

 


를롱의 아내
Natalia.

 

 

수많은 사진들이 흑백. 1930년대는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 시절. 찰리채플린 흑백영화 시절입니다. 1929년 월스트리트 폭락으로 1930년 초반, 미국 대공황. 1930년 후반, 대공황 회복.

 

 

 

공황극복과 함께 패션과 오락에 돈을 쓰기 시작하고 대중들에게도 일명 "부유함"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나일론이 듀퐁에서 개발된것도 1930년 말. 라텍스도 이때 탄생된 소재.

 

 


엠파이어 스테이트 1930.

 

 

1930년에 저정도의 city. 힘있는 미국과 대중들의 씀씀이. 공황을 이겨낸 후 즐기는 엘레강스한 삶. 한마디로 "부흥기".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우디앨런 작품, 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이 시대를 풍미했던 디자이너가, Lucien Lelong 입니다. 우리나라의 1930년대는, 광복 전. 조선총독부 시절입니다. 를롱의 직원들로는 디올, 발맹, 지방시가 있었습니다. 이들 모두 뤼시앵 를롱 디자이너. 를롱 에디션 중에서 허리 들어간 스커트가 대 히트쳤고. 디올의 "뉴 룩"이 그와 비슷합니다. 를롱은 직원덕을 제일 크게 보고 .. 후세에 이름을 떨친 셈 입니다.

 

Lucien Lelong 옷은 이제 살 수 없는듯 합니다. 아마존에서 검색해도 책 뿐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