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an write. 내 인사이트를 값진 책으로 - 저스트북

인사이트를 꺼낸 값진 책. 저스트북

김수연 2

저스트북 대표 소개

안녕하세요. 저스트북 대표 김수연 입니다. 저는 81년생이며 지방에서 태어나 스무살때 대학교를 서울로 올라와, 지금까지 서울에 삽니다. 대학 방학 때, 고향에서 2주 정도 머물 기회가 있었는데, 답답함을 못 견뎌 열흘도 못 되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방학때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독학으로 포토샵, 일러스트, 파워포인트, 엑셀, 한글 같은 컴퓨터사용법을 익혔습니다. 그것을 재주삼아 전공을 살려 25살 까지 건축디자이너로 일하다, 우연한 기회에 2006년 부터 마케팅업무를 프리랜서로 시작해 지금까지 마케팅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타필, 테슬라, BBQ치킨, 11번가, 메가커피 등 브랜드와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설립 후 2008년, 2009년, 2010년 - 3년간 매년 1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저스트북 소개 2023.12.21

저스트북의 표지는 인물을 담습니다

책은 퍼스널브랜딩에 좋습니다. 제일 좋은 명함이자 친밀한 회사소개서 입니다. 저스트북은 교보, yes24 온라인서점에 유통은 물론이고, 와디즈펀딩 및 모바일시대에 맞춰 전자책도 유통합니다. 전자책을 선물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7만원에 팔고있는 전자책을 무료로 주셨습니다. 번호를 주고받고 카톡으로 PDF 파일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분과 거래하고 - 발이 넓으신 탓에 여러 인맥도 소개받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전자책을 팔아서가 아닌, 영업도구로 이미 본전 뽑았다." 고 하시더군요. 요즘 전자책은 대화를 시작하는 강력한 명분입니다. 그만큼 본인의 이력과 인사이트에 자신있기도 하셨습니다. 최근, 전자책은 난립하고 있습니다. 중 2 여학생이 "하버드 입학비결" 전자책을 짜깁어 ..

저스트북 소개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