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LG | 10 ARTICLE FOUND

  1. 2014.02.17 LG 마케팅에서 빙상연맹이 떠오른다
  2. 2014.02.12 LG 가 망해야 한다 (1)
  3. 2013.11.30 블랙프라이데이, 못났다 (3)
  4. 2013.10.31 마케팅이 약한, LG
  5. 2013.10.25 적자를 불러온 G2


사흘 전 올라온, 블로터닷넷의 기사다.
기사 제목은 “그런 식으로 기사를 쓰시면 앞으론…".
블로터닷넷의 한 기자가, LG 제품에 불필요한 군더더기가 많다는 기사를 썼고,
LG 홍보팀에서 불만있느냐, 이런 식이면 앞으로 회사 행사초대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또, 
이와 비슷한 ‘협박성’ 전화를
안 받아 본 기자들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는 이야기도 덧붙었다.
기사의 마지막엔 "LG 전자의 신제품 발표 행사장이 ‘친위대’를 원하는 자리였다면
애당초, 그리고 앞으로도 참석하고 싶진 않다." 는 결론을 냈다.

http://www.bloter.net/archives/181216

이 기사에는, 댓글이 166개가 달렸다.
LG 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댓글이 1개, 0개 수준임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댓글과 일반인의 참여가 일어난 셈.
그리고,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거의 나의 생각과 일치한다.





LG 의 마케팅은 참 아쉽다.
늘 아쉬웠다. 그리고 변화는 없고, 없을듯 하다. 더 아쉬울것 같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나는 왠지 빙상연맹이 떠올려진다.





윗사람의 지시, 홍보팀 누군가의 행동, 그 행동이 빚어낸 결과는 늘 처참했다.
LG 의 새바람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불러올건지 사뭇 궁금하다.
분명 홍보팀은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을 뽑아 가르치고 일할것이다.
안현수가 그 중간에 없었을 리 없다. 그런데 나온 결과는 늘, 회사제품에 코를 빠트리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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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LG 의 모니터를 쓴다.
얼마전 부모님의 냉장고를 새로 사드리면서 LG 껄로 사드렸다.
아버지와 어머니께 스마트폰 쓰시라고 모두 LG G2 를 사드렸다.
LG 에 대한 애착이 나름 있다.
그런데, 요즘 내가 바라보는 LG 는 영 맘에 안든다.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LG 가 망해야 한다.





LG 의 주가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물론 LG 전자의 이야기다)
주주들에게 엄청나게 욕먹고 있으랴. 하지만 이럴때 기분좋게 주식을 사들이는 사람도 있겠다.
아무튼 주식과 차선은 내가 진입하면 막히는거라 단념하는것이 정신과 통장건강에 좋다.
하지만 지금 LG 의 만행은 그치지 않는다. 익히 LG 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은 알려져 있고.
이번 TV CF 를 보면서, 정말 기가 차 웃기지도 않는다.
지드래곤을 섭외해서, 이상한 발음으로 LTE 팔". 을 외치는데.
8 이 뭘 의미하는지 알수도 없거니와 (알아보니 통신사 중 가장 넓은 80Mhz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함).






LG 는 돈을 참 못쓴다. 일도 못한다. 제품도 안좋다. 서비스도 안좋다. 그러니 이 사태, 참사가 났으랴.
LG 에서는 어떤 사람을 가져다 쓰는지가 더 궁금하다.
물론 야근해서 시급으로 치면 맥도날드 알바만도 못할 수 있다.
그러나 .. 일 오래 하는것과, 일 잘 하는것은 크게 다르다. 아니 비교대상도 아니다.
일 오래한 결과가, 지드래곤을 TV CF 찍게하고, 엘티이 퐈알 !! 을 외치게 만든 ..
LG U+ 라고, 이 U(유) 가 뭘 뜻하는지, 뭔 + (Plus) 인지,, 즉 회사이름도 이해가 안되는데 8 이라니 ..
이름 누가짓는지도 궁금하다. cf 누가 만드는지, 이걸 ok 는 누가했는지,
누가 올림픽 황금시간대에 cf 를 이렇게 대량 편성하자고 했고,
또 누가 ok 해서 회삿돈 다 끌어다 쓰는지 다 궁금하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를 퐈알 ;; 그 어색한 발음이, 
지드래곤의 음악성과 비쥬얼, 쇼맨쉽을 참 좋아하는 나를 LG 로부터 멀리 하게한다.
이런 무능한 대기업이 망하고 그 사람들이 백수가 되어야, 그 기회가 사회에 더 확대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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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민의식이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직 선진국이 될려면 멀었다, 시민의식 낮다, 행복지수 낮다며 불평불만
볼멘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저는 한국의 시민의식은 평균이상, 선진국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개발도상국가는 아닙니다. 세계경제 10위 국가구요.
못먹어 안달난 사람 거의 없고, 의료보험 혜택은 세계 1위, 치안도 상위권 입니다.
자국에서 생산한 스마트폰을 쓰고, 자동차를 타는 나라가 몇이나 있을까요 ?
물론 문제도 많죠. 그러나 잘한것도 많습니다.
한국의 문제점만 꼬집고 비틀어 파내면, 털어 먼지 적당히 나는 한국을
방망이로 힘껏 하루종일 두들겨 패는것과 다를것 없습니다.






한국에서 시민의식 사건으로 생각나는것은 뭐가 있습니까 ?
최근 LG G2 같은게 가장 공공연히 알려진듯 한데요. 미국에 비하면 이건 문제도 아닌 문제입니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2008년 월마트 직원은 몰려드는 쇼핑객에 깔려 죽었습니다.
최근에도 블랙프라이데이 인데, 이미 난투극, 몸싸움이 현재도 여러번 벌어지고 있구요.
역시 미국에서, 에어조던 신상품을 살려고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죠.
미국의 학자금대출은 한국보다 심각하고, 주택금융 모기지는 알다싶이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이 너~무 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스위스나 핀란드 같은 나라도 있는데 왜 미국하고만 비교하느냐 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가 미국을 시민의식 낮은 나라, 후진국, 개발도상국이라 부르지 않듯,
한국을 우리 한국인이 너무 폄하하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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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지털피쉬는 LG U+와 일을 하고있다.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LG 의 단점을 캐는것은 국내정서에 살짝 맞지 않으나 ..
아쉬운것은 아쉬운것. 바로 LG전자에서 운영하는 http://social.lge.co.kr 이다.

LG전자 블로그 소셜LG 는, 꾀 잘 만들어진 모양세를 갖췄다.
페이스북으로 로그인도 가능하고, 라이브리 댓글도 설치했다.
모든 글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에 내보내기 기능이 있다.
모양세는 좋다. 그리고 컨텐츠제작에도 여간 힘 쓴 모양세다.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 블로그 컨텐츠만 전담하는 사람이 최소 1명은 될것같다.
그런데 아쉬운것은, 이 블로그는 일전의 한화, 기아, 삼성의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좋은컨텐츠 만들어 올리는 숙제장 같은 느낌이지, 소통은 없다. 




LG 뷰 3" 컨텐츠가 메인에 올라왔지만 댓글은 없다.
LG 에서는 휴대폰사업에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적자가 났다. (관련글 : http://www.marketings.co.kr/719)
그 이유는, 애플과 삼성의 마케팅에 뒤쳐져서다. 제품이 뒤쳐져서가 아니다.
즉 애초에 컨텐츠가 문제는 아니였단 소리다.
그런데도 좋은 제품만 만들어 내면 (그닥 차별성강한 좋은 제품도 아니다만) 잘 팔리겠다는,.
그 제품을, 엄청나게 광고하면 잘팔리는 구식시대는 한참전에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
구식 4대 매체가 아닌, 블로그마저도 LG 특유의 옛날식 답답함이 진하다.




전시회 풍경을 담은 컨텐츠 역시 댓글없이 페이스북 내보낸이가 3명, 트윗 1명, 구글플러스 1명 ..
이건 고등학생이 2, 3 개월만 운영해도 텄을 수치다.

구성도, 컨텐츠도 정성껏 만들었는데 왜 소통이 없을까 ?
내가 본 해답은, 정성은 있으나 네티즌을 모르는 행동이다.
네티즌은 배부르고 목마른데, LG 는 정성껏 천안 호두과자를 들고왔다.

기업의 블로그는 보통 소통이 없으니 우리도 없자" 라 목표했다면 할말없다.
그러나, 기업의 블로그를 왜 개설했고, 그게 사이트가 아닌 블로그라는 형태를 취한 이유는 무엇이며
그 운영목적이 무엇인지 .. 한번쯤 곱씹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딱딱한 기업을 둥글게 만들 수 있는 최적화된 매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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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삼성이 야구를 합니다.
LG 의 야구는 .. 올해 유난히 아쉽네요.
유광잠바를 몇번 입지도 못하고 내려놓는 기분을 이해합니다.

LG 는 참으로 큰, 한국 국민으로써 대단한 위상의 기업입니다.
이런 LG 가,. G2 라는 스마트폰 역작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냈다는군요.
적자의 원인이 G2 였습니다. 지난 8월 G2 출시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고
국내 휴대폰 시장 또한 축소되면서 실적 악화에 영향을 받아 
영업손실 797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스마트폰 판매량 역시, 전분기보다 10만대를 덜 팔았다고 하고요 .. ( 전분기 1210만대, 이번분기 1200만대)

영업손실의 원인을 G2 마케팅 비용 증가, 가격경쟁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하락,
보조금 단속으로 인한 국내시장 축소" 로 평가하는데 ...

아니오. 저 개인적 입장으로는
G2 마케팅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헛비용 지출" 입니다.
G2 마케팅이 올바랐다면, 그 마케팅비용은 회수되고도 남았을 것이며.
비싸도 잘팔리는 삼성, 애플 제품과의 경쟁에서는 뭘해도 안되는 LG 의 기업태생적 문제" 입니다.
마케팅도 말만 많이 만들어내고, 씁쓸하다" 의 엔딩으로 끝난 G2.

G2 는, LG 야구처럼 말만 많았으나
치고 올라오는 두산에게 무너지듯, 위에서 기다리던 삼성을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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