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김구라씨가 실시간검색어 1위네요.
과거. 김구라의 언행은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정도 입니다.
이효리의 가슴, 하리수의 성전환 관련 ..
성적으로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쏟아냈죠.
혀로 하는 폭행에 가까웠습니다.

그런 사람이 지금 TV 에 나와서, 웃고 떠들며
바른생활 사나이로 알려진.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MC 가 되었습니다.





인터넷방송에서 뭐라고 했는지 검색해 보면 금방 나올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 그 인터넷방송을 잘 안보거나 (저도 안봤습니다만)
봤어도 기억 못하니까. 김구라같은 사람이 활개치는듯 합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다 이렇게 나쁜 혀를 가졌네요.
그 혀는, 듣는이의 기분을 망치지만 + 제 3자들에게는 관심을 끌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인기를 얻고 .. 책을 내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여러번 오르기도.
방송에 출연하기도, CF 를 찍기도 합니다.
허지웅, 진중권이 그랬죠. 세상 참 묘합니다.

"과거 막말, 뭐 어떠냐" 라고 생각할 수 있나요 ?
그럼, 이효리의 가슴, 하리수의 성전환이라는 주제에
당신의 아내, 당신의 부모님 이름을 대입해 보십시요.
당신이 써낸 레포트에 "토나온다"
당신이 한 말에 "그건 좆갔냐 ? 와 같은 뜻" 이라고
여러사람 모인곳에서 말했다고 대입해 보십시오.

그렇게 .. 당신 가족과 당신을 헐뜯고,
신체 일부를 들먹이며 대중들 앞에서 당신을 조롱하고 있다면.
"뭐 어떠냐" "속 시원하고 직설적이라 좋네" 라 생각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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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안좋아 하는것이
"안해본 사람이, 타인의 결과물을 평가하는 것" 이다.
"해보기나 했어?" 라는 정주영 회장의 말은 유명하다.
해본 사람을, 우리 사회는 "경험자"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경험은 보통 실무에 유용하다.

그런데. 요즘 TV 나 도서시장을 보면,
안해본 사람들이, 타인의 결과물을 평가하면서, (그것도 아주 못된 쓴소리, 폭언으로)
대중의 관심을 끈 다음, 그 관심을 인기로 바꿔.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와 방송인으로 탈바꿈 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허지웅, 진중권 류의 사람이 이에 속한다.
그들은 영화를 만든적 없고, 만들줄도 모르는데,
수백억 예산의 영화를 졸작으로 만들었다.



나는 바란다.
해본 사람, 경험자에게 기회가 있기를.
혹여 .. 경험해보지 않은 무 경험자가 ..
자신의 인기를 위해 타인의 결과물을 의도적 폭언으로
평가 절하한다면, 그 사람은 사회에서 비난받기를.

TV 는,
허지웅이 아닌, 해본 사람의 말을 들려달라
해본 사람에게 말할 기회를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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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이 있었다.
송일국의 와이프가 SNS 에 다소 "격앙된 어조"로 글을 썼다.
그 "어조"에 대해 사과했다.
불필요 한 어조를 사용해, 불쾌감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사과였다.
송일국 역시"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라는
공식 답변을 내놓았다.





그렇다.
자신의 언행이, 누군가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켰다면.
그 말이 뜻하는 바, 혹은 그 말의 의미를 떠나.
그 뜻을 표현한 "어조"가 문제였다면,
그 "어조", "문체" 에 대해서는 사과해야 옳다.

송일국의 와이프, 송일국이 나서 사과하는것은 당연한 순서다.



허지웅, 진중권 님께서도,
관심을 끌고, 인기을 끌고, 그 인기를 등에 업고 책을 내고, 방송에 나오는 등 ..
올곳이 자신의 부의 축적을 위해 계속 날카로운 언행을 고의적으로 사용하시기 보다.
그 거친 말로 누군가가 상처받음을 알았다면.
사과하거나, 자제했으면 좋겠다.
또한, 허지웅, 진중권 님께서 "누군가의 성과물을 평가할 수 있는 위치" 에 있다면.
국제시장, 디워 보다 훌륭한 영화 한편 직접 제작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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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은 종편에 나온것 만으로 욕을 먹어 부아가 치민다고 했습니다.
그는 종편 욕을 실컷 해놓고, 종편의 아이콘이 되었으며,
지금 종편에 앉아 "부아가 치민다" 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언행불일치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도 욕먹으면 불쾌한가요, 허지웅씨 ?.

그렇다면, 당신도 타인에 대해 / 타인의 작품에 대해
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극적인 단어로 관심을 끌고, 타인의 결과물을 글과 말로 욕하고, 
유명해지고, 누군가의 불쾌감을 사고, 그 유명세로 돈을 버는 .. 
내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지 않은 "돈버는 방법" 이,
더이상 확장되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허지웅 이하 진중권, 변희재, 강용석 등 ... 
(이런 직업군이 늘어난 한국사회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타인의 노력으로 빚어진 결과물을 자극적 어휘로 폄하하고, 
종편에서 돈을 벌고, 그렇게 생긴 유명세로 또 돈을 버는 <자본주의의 부작용> 앞에
부끄러워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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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가 싫다. 특히나 말을 자극적으로 내뱉는
허지웅, 진중권은 정말 싫다.
그들이 유명세를 얻은것은 "자극적인 글, 말" 때문이다.
그들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많다.
남들이 땀흘려 만든 작품을 푸세식 변기같다 평가한다.
자극적인 글과 혀로 유명세를 얻고 TV 프로그램 MC 가 되는 세상이다.
영화의 꿈을 품고 일하는 모든 사람을 병신으로 만드는것 같고,
영화판에서 영화가 좋아 땀나게 뛰는 모든이를 모욕하는것 같다.
그들은 땀 안흘리고, 남들이 만든 영화를 보고 나서 유명세를 타고자 못되게 말한다.






자극적으로 말을 뱉으니 언론사들은 그들 의견을 퍼나른다.
진중권은 영화 "디워" 를 디스해서 유명세를 탔다. 그 후 "명량" 도 비판했다. 
"영화가 별로네" 하면 될것을, 푸세식 변기에 비유한다.
그리고 자기네들끼리 싸운다. 그러고 나면 유명세 덕분에 CF 를 찍게된다.

그들이 과연 .. 영화제작 현장에서 조명이라도 한번 들어 날라 봤을까 ?
안해본 행위를, 자극적으로 평가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책을 내고, 부자가 된다 .... 매우 불편하다.

허지웅 안티는 여럿 있습니다 ▶ 클릭
만약, 허지웅의 언어사용이 아무 문제가 없다면.
송일국의 아내 역시, 사과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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