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삼성 | 24 ARTICLE FOUND

  1. 2016.07.08 한국 공공기관의 어처구니없는 홍보현실 (1)
  2. 2014.08.12 대기업을 그만둬야 한다
  3. 2013.11.16 아이폰6, 유출 ? (4)
  4. 2013.10.25 적자를 불러온 G2
  5. 2013.10.19 한국, 마케팅




국민들은 알고있을까 ?.

일단, 6월 한달간 최대 온라인 광고비 지출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였다.

국가기관이, 국민 혈세로 광고 하는데.

글로벌기업보다 더 많이 광고를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12억 9천만원을 써서.

온라인 광고비지출 1위다.

그 다음으로 한국 GM이 11억 5천, 

삼성화재가 11억, 

아모레와 위메프가 8.5억을 썼고, 

삼성이 5억 9천을 썼다.

국가기관인 보건복지부도, 삼성보다 많은 6억3천만원을

인터넷 광고에 지출했다.





우리의 혈세는, 과연 잘 지출되고 있는것인지 궁금하고.

이 국가기관의 홍보가 잘 되고있는지도

반드시 기회되면 꼭 밝혀보고 싶다.

나라장터에는 수많은 공공 PR 업무의

외주입찰이 뜬다.

예를들어 어제만 하더라도

제7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행사대행 용역 입찰에

6억5천만원이 걸렸다.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아는가 ?

7회째라고 한다.

6억 5천을 들여 행사대행 용역을 쓴다.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뭘 나눠주는 행사일까

아니면 국민여러분께 "중고품이나 공유품을 나누자" 는 캠페인 행사일까 ?


이나라 PR, 국민 세금으로 해먹는 PR,

아주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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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니, 늙어서 가장 후회하는것 중 하나가 "덜 논것"이라 한다.
한국은 남자라면 의무적으로 군대에 20~25세의 가장 혈기왕성한 나이를 헌납한다.
그리고 보통의 부모님 이라면 4년제 대학을 보냈겠고.
29세가 되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그것도 대기업에 들어가려 안달이다.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분명 자아가 생겨났을텐데 ..
그리고 청춘을 나라에 무료로 받쳐 억울할만도 한데
또 얼굴모르는 회사 사장님을 위해 청춘을 받치려 이력서를 쓰고
시험지용 영어시험을 본다.

정말 정말 물어보고 싶다.
삼성같은 대기업이, 혹은 돈 많이 주는 회사가 그렇게 좋은가 ??. 
인생의 황금기를 ,,, 청춘을 헌납할 만큼 ?
덕분에 자기가 하고싶은 일 저질러 보지도 않을 만큼 ?
중간중간 휴가때 연차 몰아서 해외여행 몇번 다녀오는걸로 만족하는건가 ?
아끼고 절약해서 집사고 차사고 2세 낳아 평탄히 사는걸로 만족하는건가 ?



만약 나라면 .. 내 아들이나 딸이 대기업에 들어간다면
들어갈 순 있으나 5년이상 다니진 않겠단 각서를 받고싶다.
길거리에서 노숙을 해도 좋으니 하고픈거 한번은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죽을때 <잘 놀다 갑니다> 라고 외칠 수 있게 시간을 보내라 권하고 싶다.
제발 ..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살아주십사.
이 나라의 청춘에게 고하고 부탁드린다. 제발.
그것이 청춘을 겪는 본인 스스로에게도, 또 이 국가에게도 좋다. 
삼성맨 ?, <연봉 약한 막캥> 일 뿐이다.

젊어서 사서 고생 하지 말라. 젊어서 노세다.
아프니까 청춘 ? 개소리 말라. 절대 아프지 마라. 놀다 지쳐 토할때까지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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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유출 ?

마케팅 2013.11.16 14:37





아이폰 6 유출, 신선했나요 ? 눌러주시면 큰 응원 !



유튜브에 아이폰6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등록된지 머지않아 1,600 만회 재생됐다.
놀라운것은 키보드 프로젝터와 스크린 프로젝터를 제공할것이라는 추측인데.


파란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이 키보드 프로젝터.
빨간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이 스크린 프로젝터로 기능한다는 추측.,
아이폰 6 유출이라고 보기에 너무 파격적 변화이긴 한데,
1,600만건 조회될 정도면 ... 글쎄.

아이폰 6 의 실제모습이라 보기엔 .... 개인적으로 좀 멀지않았나 싶다.
저런 기술이 실제 판매될려면, 가격노선을 맞춰야하는 기업입장에서 매우 곤경스러울테고 ..
저가형 모델을 내놓은 아이폰이, 과연 저 기술을 갖고있는지와, 내놓을 수 있는지 의심스럽니다.
반면, 삼성은 내년 출시할 모델을 내놓았다.




삼성은 내년에 반드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독일에서 공식발표)
아이폰이 삼성의 판매량을 앞지를 수 있을까 ?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까지 뛰어넘은 삼성은 얼마나 스마트폰시장에서 독점량을 늘려갈까 ?

ps : 앱등, 삼충 등의 성향을 가진 모든이의 비방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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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삼성이 야구를 합니다.
LG 의 야구는 .. 올해 유난히 아쉽네요.
유광잠바를 몇번 입지도 못하고 내려놓는 기분을 이해합니다.

LG 는 참으로 큰, 한국 국민으로써 대단한 위상의 기업입니다.
이런 LG 가,. G2 라는 스마트폰 역작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냈다는군요.
적자의 원인이 G2 였습니다. 지난 8월 G2 출시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고
국내 휴대폰 시장 또한 축소되면서 실적 악화에 영향을 받아 
영업손실 797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스마트폰 판매량 역시, 전분기보다 10만대를 덜 팔았다고 하고요 .. ( 전분기 1210만대, 이번분기 1200만대)

영업손실의 원인을 G2 마케팅 비용 증가, 가격경쟁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하락,
보조금 단속으로 인한 국내시장 축소" 로 평가하는데 ...

아니오. 저 개인적 입장으로는
G2 마케팅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헛비용 지출" 입니다.
G2 마케팅이 올바랐다면, 그 마케팅비용은 회수되고도 남았을 것이며.
비싸도 잘팔리는 삼성, 애플 제품과의 경쟁에서는 뭘해도 안되는 LG 의 기업태생적 문제" 입니다.
마케팅도 말만 많이 만들어내고, 씁쓸하다" 의 엔딩으로 끝난 G2.

G2 는, LG 야구처럼 말만 많았으나
치고 올라오는 두산에게 무너지듯, 위에서 기다리던 삼성을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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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욕의 마케팅력이 부럽다는 포스팅을 했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것은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브로드웨이, 맨하탄, 월스트리트, 뉴욕타임즈 .. 
섹스앤더시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이 있다.
뉴욕 매츠, 뉴욕 양키즈 같은 스포츠팀도 있고 ..
그만큼 뉴욕은 미국에서 제대로 컨텐츠를 만들어 가공하고, 세계에 보급한다.
사실 별거 없다. 하지만 미국여행을 하는 사람은 뉴욕에 꼭 간다. 거의 100%.
미국은 그 외에도 헐리우드,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뉴올리언즈의 재즈, 
금문교를 내세운 센프란시스코, 시카고컵스 / 시카고불스의 시카고 등등 ..
자기네 동네를 아주 열심히 컨텐츠화 한다.
미국의 컨텐츠가 부럽고, 마케팅투자가 부럽고, 미국의 보급력이 부럽다.

하지만 한국은 ?
한국 하면 떠오르는것은 북한이다.
강남스타일 정도도 한국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다면 한국사람이 알고있는 저스틴비버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 
그 가수의 국적을 알기란, 검색 전에는 사실 어렵다.




korea 를 검색하면,
북한 뉴스가 가장 최상위에 있다.





korea 만큼 많이 검색되는것이 north korea 다.
south korea 의 검색량은 북한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검색량, 미국구글 기준)

한국의 국력은 어쩌면 미국구글 (영문권 구글) 에서
한국의 입김이 얼마나 발휘하느냐에 달렸다. 
미국처럼 자기네 도시마다의 정체성을 컨텐츠로 만들고, 세계에 보급할 힘도, 기술도, 재능도 없다면
최소한 한국은, 미국 구글을 상대로 마케팅을 해야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삼성, LG 가 호투한다는 점이다.
삼성의 검색량은 미국 APPLE 보다 많다.
이 두 기업이, 구글에서 한국것이라는것만 알려도 돌파구가 있다고 분석하는데 ...
이 두 기업은 사실상 해외에서 MADE IN KOREA 라는 딱지를 그닥 반가워하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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