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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6 아무것도 안해도 들어오는 외국인 방문자 (2)
  2. 2014.05.16 마케팅첫단계, 레벨올리기
  3. 2014.01.13 바이럴 마케팅 ?
  4. 2013.10.31 마케팅이 약한, LG
  5. 2013.10.19 댓글없는 한화 (2)



구글블로그의 미래.
최근 1개월간의 통계다.
이 블로그는 2014년 4월 22일 이후 단 1건의 포스팅도 하지 않았다,.
그래도 1개월간 4,500여 페이지뷰를 찍었다.





네이버, 한국의 슈퍼볼 CF, SNL Korea, 케이팝스타, 일본의 독도관련 망언 등의
게시물들이 인기를 끈다.
충분하게 넘치는 신사업 동력이다. 게으르지만 않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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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다. 네이버에 자신을 노출시키고자 하는 사람이 늘었고
광고를 제외한 네이버의 서비스인 블로그, 카페, 지식인 3개에서
서로 상위노출을 해주겠다는 대행사도 늘었다.
우리와 함께 일하는 협력업체에게 가장 먼저 주문하는것이 바로
파워블로거 되기, 지식인 레벨 올리기다.


하지만 잘 하지 않는다. 본업에 밀려, 업무에 밀려 ..
그렇게 이 기본적 업무를 대행업체에 맡긴다.
아주 기본이다. 마케팅의 첫단계다. 이 레벨로 올리면서 겪는 기술들, 그리고 주변 환경들을 목격하고
그에 따라 생각 반경도 넓어지며, 실제로 이 활동이 방문자를 늘리며
내 회사의 이미지를 바꾼다. 저품질 블로그에도 걸려보고, 답변 내공이 없어져도 보고,
전문가 답변으로 돌리는 방법도 연구하고 ..



마케팅 체력을 길러야 하는데, 가장 좋은 트레이닝으로 여전히 꼽고싶다.
가장 먼저 주문하는것은 파워블로거 되기, 지식인 레벨 올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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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 ?

마케팅 2014.01.13 13:48



인터넷을 마케팅무기로 쓰는 회사를 운영한지 7년.
그리고 그때부터 .. 이 무기를 딴 회사에 팔아먹을려면
무기를 하나쯤은 갖고있고, 써봐야 하고, 누구보다 잘 다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로 지금까지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을 직접 운영중이다.

스물 다섯 쯤 .. 뭐에 꽂혔는지 가스로 충전하는 BB 탄총을 취미삼은적 있는데 ..
그 장난감집 사장님은 언제나 서바이벌 게임에서는 캡틴, 에이스였다.
맨날 만지고, 닦고, 갖고노는데 .. 직장인인 내가 덤빌 순 없었고. 그걸 당연히 여겼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케팅 이 바닥에서는 ..
무기를 팔기는 하는데, 자기 무기를 가져본 적 없는 사람들이 많다.
더 이상한건 그들이 다른 회사의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운영을 대행해준다는 식이 먹힌다.
자기 차 한대 뽑아본 적 없는 사람에게, 운전대를 맡긴 생각이 든다만 .. 
내 생각이 틀렸던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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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지털피쉬는 LG U+와 일을 하고있다.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LG 의 단점을 캐는것은 국내정서에 살짝 맞지 않으나 ..
아쉬운것은 아쉬운것. 바로 LG전자에서 운영하는 http://social.lge.co.kr 이다.

LG전자 블로그 소셜LG 는, 꾀 잘 만들어진 모양세를 갖췄다.
페이스북으로 로그인도 가능하고, 라이브리 댓글도 설치했다.
모든 글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에 내보내기 기능이 있다.
모양세는 좋다. 그리고 컨텐츠제작에도 여간 힘 쓴 모양세다.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 블로그 컨텐츠만 전담하는 사람이 최소 1명은 될것같다.
그런데 아쉬운것은, 이 블로그는 일전의 한화, 기아, 삼성의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좋은컨텐츠 만들어 올리는 숙제장 같은 느낌이지, 소통은 없다. 




LG 뷰 3" 컨텐츠가 메인에 올라왔지만 댓글은 없다.
LG 에서는 휴대폰사업에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적자가 났다. (관련글 : http://www.marketings.co.kr/719)
그 이유는, 애플과 삼성의 마케팅에 뒤쳐져서다. 제품이 뒤쳐져서가 아니다.
즉 애초에 컨텐츠가 문제는 아니였단 소리다.
그런데도 좋은 제품만 만들어 내면 (그닥 차별성강한 좋은 제품도 아니다만) 잘 팔리겠다는,.
그 제품을, 엄청나게 광고하면 잘팔리는 구식시대는 한참전에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
구식 4대 매체가 아닌, 블로그마저도 LG 특유의 옛날식 답답함이 진하다.




전시회 풍경을 담은 컨텐츠 역시 댓글없이 페이스북 내보낸이가 3명, 트윗 1명, 구글플러스 1명 ..
이건 고등학생이 2, 3 개월만 운영해도 텄을 수치다.

구성도, 컨텐츠도 정성껏 만들었는데 왜 소통이 없을까 ?
내가 본 해답은, 정성은 있으나 네티즌을 모르는 행동이다.
네티즌은 배부르고 목마른데, LG 는 정성껏 천안 호두과자를 들고왔다.

기업의 블로그는 보통 소통이 없으니 우리도 없자" 라 목표했다면 할말없다.
그러나, 기업의 블로그를 왜 개설했고, 그게 사이트가 아닌 블로그라는 형태를 취한 이유는 무엇이며
그 운영목적이 무엇인지 .. 한번쯤 곱씹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딱딱한 기업을 둥글게 만들 수 있는 최적화된 매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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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의 블로그는 사내 매거진이 아닐터.
일반 네티즌이 와서 봐주고, 소통하고, 댓글달고, 트랙백 달려고
블로그라는 매체를 선택했을 터인데 ..

이리도 댓글이 없다면, 왜 운영될까 ?
이유는 둘 중 하나겠다만 .. (관리자 능력부족 혹은, 기업에서 블로그를 중요시 다루지 않아서)





애정으로 보고있는 한화데이즈 블로그.
한화라는 기업소식은 거의 없다.
태양광으로 만들어낸 숲, 반려동물 이야기, 단백질 보충제 이야기로 채워졌다 ..
개인적으로 한화에 관심이 좀 있다.
한화 기업에 관한 소식은 어디 없나 ? 하고 자주 보는데,, 내용은 좀 멀다.

http://hanwhadays.tistory.com



하지만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는다.
난 분명 개인적으로 한화라는 기업을 좋아한다.
그러나 다가가기엔 좀 어색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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