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네이버광고 | 15 ARTICLE FOUND

  1. 2016.06.21 네이버가 미쳤습니다
  2. 2014.04.15 네이버광고, CF 와 현실은 다르다 (2)
  3. 2012.08.06 네이버 블로그
  4. 2008.10.03 방한구석 마케팅 하십니까 (38)
  5. 2008.09.27 지마켓,옥션,네이버의 나비효과 (49)




네이버가 미쳤습니다.
2016년 6월 21일, 오후 8시.
가장 많은 청소년들이 pc 방에 있을 시간.
네이버 광고가 이렇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네이버 광고는 광고검수 팀이 있습니다.
매우 까다로워요.
위 광고시안이, 통과 되었다는것이 저는 놀랍습니다.

위 배너는, 오후 8시 ~ 9시 사이
고정노출 됩니다.
가격은 1600만원 이며, 노출은 700만 회 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가격의 25~35% 는 중간 광고대행사가 갖습니다.


오빠 잠깐 쉬다 갈래 ?.
이 문구는, 적절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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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광고를 통해 살맛난다는 사람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광고에서는 "열대어 기르기, 키우기 쉬운 물고기 같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에 대해 써봤죠
반응이 바로 오더라구요 덕분에 요즘 일할 맛 납니다." 라는 멘트가 나온다.
이 광고에 등장하신 분은 <그린피쉬> 라는 업체의 김주홍" 대표님이라 하는데.
열대어 기르기, 키우기 쉬운 물고기로 검색해보니.
<그린피쉬> 는 광고를 내렸다. 일할 맛 나게해준 키워드광고를 왜 내렸을까 ?




키워드는 최소 70원부터 시작한다.
내가, 뭔가를 검색해서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면 그 70원이 과금된다. (=네이버가 갖는다)
내가 그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던, 말던 과금된다.
그런데 .. 보통 방문자의 평균 구매율은 1% 내외다.
그러니까 70원이라고 칠때, 100명 방문시 7천원이 들고.
1명이 산다. 그사람이 얼마짜리를 살지 모르나 ... 
도매가의 2배를 소비자가격으로 메겨놨다면, 최소 14,000원짜리 1개는 사야한다.
그러면 본전이다.





그런데 .. 
70원짜리 키워드는 거의 없다.
성형외과, 피부과, 꽃배달, 인테리어 같은 키워드는
한번 클릭에 5만원을 넘나든다. 그럼 100명 방문시 500만원이 든다.
꽃배달의 경우. 500만원을 들여 1사람이 구매하면, 그사람은 1,000만원어치를 사고 나가야 한다.

어거지인가 ?.
그러나 내 시나리오는 네이버가 보여준 TV CF 보다 사실적이다.
치열한 승부의 세계. 그것이 네이버 키워드광고다. 이미 네이버는 
끓고있는 냄비 속. 거기서 살아남아 튀어오를 소상공인이 몇이나 있을까.

소비자 님들이여. 함부로 네이버광고 누르지 맙시다.
광고주들 ,.,. 소상공인 허리 꺾여요.
당신도 등골브레이커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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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저는 블로그에 댓글을 하나하나 달지 않습니다.
1개의 포스팅에 1개의 댓글을 다는 정도인데요.

티스토리 기반의 이 칼럼용 블로그는 그렇다쳐도.
네이버 블로그는 메인에 소개될 경우 아래와 같은 참사를 맞이합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www.어쩌고저쩌고 닷컴...
예전에 네이버 첫화면에 소개된 블로그는 사람들의 폭발적 환호와 반응을 이끌어 냈으나
최근에는 광고수단으로써 뭇매를 맞습니다.

네이버, 자극적 광고를 올릴 수 있는 뉴스사이트를
첫화면에서 링크를 걸어주고. 세계에서 가장 광고가 많은 사이트며, 이제 블로그까지
더럽혀지든 말든 광고관리에 힘쓰고 있는 중인 .. 그
자본주의 사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업은 불법 아닌 행동이라면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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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이네요. 참 오랜만에 집방구석에 틀어박혀있는 나른하지만 평생 나른하고픈
가을오후 입니다. (핸드폰을 끄니까 새로운새상이 열리네요 ^^)
오늘은 컴터 안킬려다가, 습관처럼 켜서 블로그를 쳐다보고있지 말입니다.
손구락을 짤르기전엔 그만둘수없는 노름처럼 ..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업자들은, 많은시간을 모니터앞 인터넷의 바다에서 보냅니다.
광고도 인터넷광고, 홍보도 인터넷홍보에 집중하기 때문에 모니터앞을 떠나는것은 사실상 힘들게되는데요,

네이버가 포털을 독식하면서 광고/홍보의 채산성이 열악해지자
이제는 오프라인 판촉물 10 개값이, 1번의 클릭값보다 싸지는 일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은 실제접촉 이라는 강점도 있는데,
여러 이유를 들어 (그중 최고의 이유는 귀찮타는거) 요즘 오프라인 판촉을 하는곳은 점점 없어집니다.



위 그림은 작년에, 세계유학 박람회장에서 나눠준 생수입니다.
네이버와 다음 검색창에 IAE 유학네트를 검색하라고 하고있네요. 멋진말로 해석하면 크로스마케팅 되겠네요.
on off line 을 mix 한 cross marketing .. (굳이 어려운말은 쓸모없지만, 개념정리를 위해)
생수값은 110 원 정도입니다. 랩핑하는것 까지 해도 130 원 정도구요. 대량으로 사서 쌉니다.
하지만 인터넷광고로 "유학" 키워드값은 얼마일지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오프라인 판촉을 하지않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 이유는 "그건 그렇다치고, 더 멋있고 쉽고 간단한 방식 없소?" 라는,
멋있고 방한구석에 앉아 할 수 있는, 돈 조금들고 몸 피곤하지않고, 그러나 효과는 좋은것을 찾기 때문입니다.
이거 먼저하고, 다음에 더 멋있고 쉽고 간단하고 방한구석에 앉아서 할수있는걸 찾으면 좋겠습니다.
xx자동차 사장님도 어깨에 두건두르고 나와서 차 파는 세상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개천절이니, 집에서 좀 쉬고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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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형님이 지마켓도 먹었네요. (옥션은 이미먹었고.)
만약 지마켓과 옥션이 합해진, 지막션(?ㅋ) 쯤이 등장하면 우리나라 전자상거래의 90%이상을
먹게되는데, 공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네요. 허허;;
쇼핑몰운영자는, 지금당장 지마켓과 옥션의 파워셀러 자리를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네이버 광고단가 입니다.
매월 공시단가는 바뀌고 바뀌는데, 이번 9월달에 처음으로 들어가보니 아래와같네요.
8월달보다 좀 내려간것 같습니다. (경기불알이라 그런가봐요;; 끄응)



일단 위와같구요. 아래는 가격표입니다.
(이미지가 가로 700px 로 맞춰놔서, 좀 깨지네요. 클릭해눌러보시면 잘 보이삼)



뭐가뭔지 봐도 어렵네요. 정리를 해보면
홈팝아이콘 하루에 2천5백만원
홈상단배너 일주일에 천만원, (특수한경우 롤링되지않고 30분고정 1000만원~1200만원 혼자함),
보통 70-80개 광고주 롤링
브랜딩보드 하루에 6천만원, (마우스올렸을때 소리나고 커지고 등 옵션달면 7천만원까지)
프리미엄텍스트 일주일에 천만원 되겠습니다.

부가세 별도고요, 네이버 하루 PV가 1억~1억5천정도고, 1주일에 400만번 정도 노출됩니다.
그러니 1주일에 60만번 노출쯤 되지요. 대략 1번노출당 2500원 정도 예상됩니다.
비싸다, 싸다의 기준은 없습니다. 제생각엔 싼것같아요.
위처럼 큰 광고를 하실려면 절대 혼자 하시지말고, 광고대행사를 끼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야 서비스가 옵니다. (CD플레이어 사면 덤으로 건전지 충전기 주는식으로
자질구레한 배너들 몇개를 꽁짜로 주거나, 주말빼고 월~금 PV를 집중시키는 등의 제어를 해줍니다.
물론 대행사를 잘 만나야지 말입니다만,)

옛날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컴퓨터부품을 납품하는 사장님이였는데, 광고대행사에 광고를 의뢰하니
광고대행사 직원은 "컴퓨터", "노트북", "조립PC" 등의 키워드를 맘대로 구매해서
멀쩡했던 회사하나를 냅다 말아먹은 (ㅠ_ㅠ),
칼은 조폭처럼 사람을 죽이기도, 의사처럼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광고도 마찬가지 겠지요. 조폭이 의사까운 입는 시대입니다.

이베이가 옥션지마켓을 통합시키면, 네이버의 광고단가는 어떻게될까요.
올라갈까요 내려갈까요, 그냥그럴까요. 네이버의 효용은 지금처럼 계속될까요 ?
그럼 한국인터넷의 중심인 네이버도 갸우뚱 휘청일텐데,
인터넷시장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우리 블로그는 안전할까요 ?,
중국 나비한마리의 날개짓이 미국에 태풍을 몰고오는데, 이건 킹콩이 침대옆에서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리먼브라더스가 망해서 한국경제가 휘청이는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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