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인터넷의 문제가 아닌,
광고대행사의 문제로 정정해야 한다.
인터넷을 모니터링 하다보면,
언제나 드는 생각은.

"왜 쓸데없는 광고가 이곳에 있는가 ?"




과연, 저 광고는 그 효과를 보는걸까.
광고를 이곳에 적시하므로써 얻는 이득은
광고대행사 만의 이득 아닐까 ?.
원하지 않는곳에, 왜 광고가 나와
광고주는 돈내고 욕먹고를 하고있으며
그것이 왜 근절되지 않는것일까.





언론사건 개인이건 간에,
광고가 본문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받는 상황.

이것은, 광고나 광고주의 문제가 아니다.
광고를 대행한 대행사가, "이곳은 광고할 자리가 아님." 을
알고 행해줘야 한다. 대행사란,
행동을 대신 해주는 회사인데.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 광고주의 안녕을 져버리는 장소에
광고를 적시하지 않아야 한다.

광고대행사 잘못 만나, 엉뚱한곳에 돈주고 노출한
광고주들의 안녕은, 오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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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유명 연예인이다.
적잖은 비용이 든다,
그 비용은, 대중들의 관심을 사서
광고주에게 다시 돌아가야 선순환 구조를 갖는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 ... 선순환 될까 ?
궁금해진다.




언뜻보면 데일리토픽 이라는 곳에서
뉴스를 내보낸것 같고,
상하좌우는 네이버의 뉴스처럼 보인다,
그러나 .. 그저 방식을 그대로 가져온 레이아웃이다.
이러한 기획력 자체가 너무 저급하다.
또, 데일리토픽 이라던지, 웹사이트 연결은
너무 2류 3류 스럽다.
회원가입이 있는데 가입이 안된다거나 ..
아무튼 광고하나만을 위해 가짜 언론사를 만든 셈.

산통치킨에서 일부러 저렇게,
짝퉁 매거진, 뉴스를 만들어 광고하는데 ..
그 광고모델은 1급으로 구분되는 연예인, 홍진영이다.

산통치킨 광고영상도 나름 열심히 만들었는데,
광고가 너무 기가막힐 정도로 저급하면서 신박하다.
인터넷마케팅을 조금 아는 사람이 손댄것 같진 않다.
아니면, 이것이 신통치킨만의 참신한 경쟁력 일지도 ;;

그러나, 좀 어색하고
위험해 보인다.
원본을 보면, 좀 더 재밌다 : http://buxmeto.co.kr/stch/?ref=777&cc=98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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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삼다수 2리터짜리 12개가 9,900원에 무료배송이다.
인터넷으로 거의 시켜먹는 생수.
직접 사러가봐야 비싸고, 무겁게 들고와야 해서
무조건 인터넷구매 대상이 됐다.
인터넷으로 물 사먹는 세상. 이제 새삼스레 놀랍지 않다 ^^);;







오늘자 다음 메인에 보니.
삼다수 2리터짜리 12개, 개당 875원이란다.
계산이 쉽게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얼만가 봤더니.




10,500원 이네 ????.
어찌 일반검색 보다 600원 비싼데.
이 물건이 194,996개나 구매되었을까 ?.


단 한번의 검색이 그리도 어려웠을까 ?.
걱정이다.
역시, 마케팅이 늘 옳은건 아니다.
이번에도 600원을 거의 20만명에게 로 부터 앗아갔으며.
다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팔았다.
그리고 위메프는 늘 적자다.
소비자에게 피해도 생겼다.
누가 승리자인가 ?. 바로 다음이다. 다음만 수익을 냈고
판매자도, 무려 20만명의 구매자도 손해를 봤다. 

20만명 중 하나가, 당신아닌가 ?
호구 낳는 인터넷광고. 그 피해자는 언제나 많다.
결론은. 검색을 해야한다. 
광고만 믿고 뭘 사서는 안된다.
광고는 그럴싸, 정작 실제 성분이나 가격은 
180도 다른 제품들이 너무나 많다.
먹을것도 바르는것도 다 그렇다.
내가 좋아하는 엑소나 소녀시대, 여자친구가 나와서
웃고 광고해도. 소비자는 제품 뒷면의 작은 글자를 유심히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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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공부를 쪼끔이라도 시작했다면 4P 라는걸 배운다.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이다.
오프라인 시절엔 가격과 제품, 유통이 중요했다.
인터넷 시절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과 가격, 유통력을 가졌어도
Promotion 이 떨어지면 안된다.





티몬, 네이버 모바일 첫페이지에 광고를 한다.
휘슬러 5종을 49,0000원에 ...




맥북 에어 역시 99,000원에.
<럭키딜> 이란 이름으로 다음 PC 첫화면에 광고를 걸었다.
팔아봤자 손해보는 가격에, 엄청난 단가의 광고배너를 걸었다.

Promotion 의 기술,
최소한 지금은.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하다.
제품 좋고, 가격 좋다고 덥석 시작하는 실수를, <몰랐다>는 이유로 저지르면,
"기업에서 월급받는, 책임 안지는 마케터" 와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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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한심하고 마음아픈 기업이 다음이다.
참 좋아했던 국산포털 다음의 몰락을 10년간 보고있자니 답답하다.
물론 윗 상사들의 잘못된 선택이 지금의 다음을 만들었겠다.
그러나, 그들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겠고.
새로 뽑힌 사람들 역시 그들을 개선시키지 못했으리라.
그러니 지금까지 지지부지, 
우리나라는 한 회사에서 10년이상 근속한 사람이 뭔가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고,
아랫사람에게 미안하다 말하는 일이 거의 희귀하므로 ..

네이버는 가만히 있는데. 구글은 치고 올라오는데.
다음과 네이트는 떨어져만 간다.
이제 다음, 네이트에서 뭐 한다고 하면 다 믿지 못하겠다.
그들이 내놓은 서비스가 뭐 하나 먹힌게 있냔 말이다.
다음은 카카오와의 합병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기에.
그것 말고 별다른 대안은 없어보인다. 사실상 카카오가 먹었다 봐도 무방하다.
솔직히 지금, 다음이 없어진다면 메일 이용자, 일부 카페 이용자를 제외하고
한국국민 대다수는 큰 불편함을 겪지 못할것이다.


또, 다음의 광고는 비싸다. <- 제일 이해하기 힘든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기업들이 다음 메인광고를 한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다음에 광고하는 회사는
그 속이 썩었거나, 담당자가 멍청하다고 보면 된다.

이 포스팅을 보고, 또 누군가는 속으로 
"기업 안에서의 정치라는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 라고 혀끝을 차는 사람도 있으리라.
그놈의 기업정치는, 왜 그리 실무 / 상식과 거리가 멀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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