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안나왔음 이분 뭐먹고 살려나

그리고, 우리 사회도 문제입니다.

서울대출신이 붕어빵을 팔아도 더 맛있을거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







1시까지만 무료

6시까지만 무료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서울대출신 7인이 개발한 영어공부법.

이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스탠포드 나왔으면 어쩔뻔하셨나요.






아폴로 신드롬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서울대 출신 7명이 모여 만든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이렇게 보이네요.
아 .... 이거 하면 안되겠구나
.


서울대 나온것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써먹을 일은 결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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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있다. 누나의 아들/딸.

각각 중2, 초6이다.

겨울방학에 서울로 올라온다고 한다.

그래서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학원도 알아보고,

영어캠프도 갈거라길래 ...

이제 고작 중2, 초6 인데,

그리고 대학 진학도 아니고 고등학교 진학을 위함이라니,

우리나라 교육의 팍팍함이 피부에 와 닿았다.


대치동 학원가의 극성맞은 부모들이 많다. 거의 매일 본다.

그리고 참 안쓰럽다, 저렇게들 공부시켜 뭐하나 ...

저 아이들의 꽃은, 공부만 하다 피어보지도 못하고

20대를 맞이하게 된다.


그나마, 우리 조카들은 

스스로 특목고에 가고프다 맘먹었다고 한다.

본인은 특목고 가기 싫은데, 억지로

부모들이 특목고를 강요한 경우는 정말 노답일거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 본 바.

아이를 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학시키고자 한다면,

방학시즌을 맞이해서 그 학교 캠프에 보내면 된다.

나름 알려진 대원외고, 과천외고 등에서 찾아보면 있다.






아이가 직접 학교에 가보고, 시설도 만져보고,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하고

캠프 기간에 얼굴도 익히다보면 본인이 판단 할 것이다.

외고 가고싶다, 안가야겠다를 ..


억지로 외고가라, 과고가라 하지 말자.

현명한 부모의 지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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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

김난도 교수의 2017 트렌드 키워드 발표회가 있었다.

김난도 교수는, 언젠가의 강연회에서

키워드를 선정할때 고민을 많이 한다, 사전을 이만큼씩 쌓아두고 

몇일 밤을 세워 고민해 결정한다고 했다.

그래서 결정한 2017 트렌드 키워드는 치킨런, CHICKEN RUN.

김난도교수와, 몇명의 추가 집필진, 그리고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분석한 결과다.

그리고 이 책은 또 많은 판매량을 기록 할 것이다.


하지만, 한 팟캐스트는 이미

김난도 교수가 2017 트렌드 책을 낸다면

그 키워드는 "치킨런"으로 정할거라 예견했다.

45분 00초 부터 들어보시라.


http://www.podbbang.com/ch/12274?e=22035392


김난도교수의 서적발간일 보다 3개월여 앞선,

위 방송은 2016년 8월 3일자에 전파를 탔다.

김난도 교수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으로 유명해졌다.

김난도 교수님께 드리고싶은 말이 있다.


"만으로 53세인 김난도 교수님.

이제 시대가 좋아져, 50대는 아직 청춘이라고 합니다.

아파볼 기회가 생기셨습니다.

이 책은 좀 덜 팔렸으면 합니다. 트렌드에 뒤쳐지네요.


아프니까 청춘입니다.

그 책에 이제 동의 할 수 있는 경험이 하나 생기셨으면 합니다.

아버지가 검사, 본인은 미국유학을 다녀오셨는데.

어찌 청춘에게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을 하시는지요,

이 만화가 생각납니다. "






과연, 김난도 교수님이

청춘에게 아픔을 당연히 여겨라 말할 자격이 있는지,

내년 트렌드를 예측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자꾸 저 만화를 볼때마다, 슬프면서도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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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의 빼빼로,

최근 공격적 마케팅을 시작했다.

(롯데제과는 늘 11월 초순을 마케팅 꼭대기로 삼는다.)

하지만 올해는 좀 다를까 ?.

롯데 논란이 시작된 원년이다.

그리고 그 롯데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 !!


하지만 .... 내 기대가 너무 순진했을까 ?.

박근혜씨가 말하는 "순수한 마음" 이 나에게도 아직 남아있었던걸까 ...

올해만큼은 롯데빼빼로가 11월 11일날

주고받지 않으면 안될까 ?


왠지 국민성 테스트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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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이은미" 하면,, 애인있어요, 녹턴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는,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알만한 여가수 이은미.

맨발의 디바라는 수식어가 찰싹 달라붙은

말 그대로 "가수, 이은미"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네이버는 다르다.





이은미 검색시 .. 이웃동서 / 형님 아내 / 외도 등의 

성인영화에 주연으로 활동해온 

성인영화 전문배우(?) 이은미씨가 처음 등장한다.


가수 이은미는 그 다음이다.

곧, 이은미씨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10월 말 부터 내년 중순까지 전국 30개 도시에서

공연이 진행 될 것이뎌, 그 중 1000회 공연의 대기록이

작성될 전망이라는 가수 이은미님의 검색값이.

얼른 성인배우 이은미님 보다 먼저 보여졌으면 한다.


네이버는 우리나라를 독점하는 포털이다.

네이버가 "김oo 나빠" 하면 김pp은 그때부터 나쁜사람이 되고

네이버가 "이 뉴스 한번 봐봐" 하고 소개하면, 댓글이 수천개씩 달린다.

아침에 네이버가 띄운 뉴스는 점심때쯤 전 국민이 그 뉴스를 알 지경.

그것이 네이버다.

아무리 국가적 중요 뉴스라도, 네이버가 함구하면 없었던 일이 되고,

별 거 아닌 동네 강아지 소리도, 네이버가 터트리면 화제가 된다.


네이버의 검색값은, 그래서 상식이 먼저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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