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체력만 아니면 
박지성 이영표 차범근 홍명보 황선홍 등등.
걸출하고도 증명된 사람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누비면, 이길 것 같습니다.

체력만 아니면
경험과 기술, 능력치 모두
지금의 월드컵 선수들보다 뛰어납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수들이 뛰고, 임원은 감독직 ?.
대표자는 뒷짐지기 일수라면 ..
저는 그 회사 반대합니다.

마케팅업무는 90분 내내 뛸 일이 없습니다.
물론 체력적으로 야근이 많아
그것이 버거울 순 있겠죠,.

회사의 규모를 떠나
마케팅업무를 한다는것은
반드시 그 기업의 대표가 직접 나서는것과
대표 아래 직원이 나서는것은
크나큰 차이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여전히 귀찮고, 좀 편하게 살고싶지만
실무형 대표자를 찾아나서는 
명백한 이유입니다.

대표자는 적당히 세팅하고
새로운 영업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저희 성격이. 어쩌면
회사를 더 키우지 못한 걸림돌이었음을
언젠가 깨닫기 전 까지,

저희는 대표자가 메인 팀장급 역할을 
계속, 지속 할 것 이며,
저희의 선택은 13년간 큰 문제가 없었기에
쉽사리 바뀔것 같지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뉴스하나를 클릭 해 봤습니다.



재건축 가격이 예전만 못하다,
그런 기사인데요.
원문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902100976036001&naver=stand

내용이 무색하게 ... 정말 광고들의 gif 가
혁신적입니다.




이래도 되는것인가 봅니다 ?.
제가 .. 네이버 메인에서 누른 뉴스기사가 맞는지
제가 제 눈을 의심하는 하루입니다,.

2018년 3월을 살고있는데.
10년 전 올렸던 같은내용의 글을
여전히 또 올립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도 이모양일까 겁이 나네요.






한 기업이 있다.
매일 하나의 jpg 파일을 만든다.
그것이 며칠, 몇 개월을 지나다보면
하나의 파일 제작에
시간은 처음보다 적게 들어간다.

그러다 어느덧 본질을 잃고
Loss 도 발생한다.
지치면 끝나버리고 마는 ...
기업들의 나쁜 (가성비 떨어지는)
마케팅의 시작은, 대부분 이러했다.

좋은 마케팅의 탄생에는 
새것에 대한 연구와
효율에 대한 연구와
그것을 실행할 체력과
그것을 인내해줄 충분한 기다림과
그것을 허락해줄 결정권자가 필요하다.

좋은 마케팅은 기업을 살린다.

좋은 마케터가 살리는것도 있으나,
그 좋은 마케터가
결과물을 내놓도록 도와준
결정권자가 기업을 살리는 것 이다.

기업의 임원이 해야할 몫이다.





좋은 마케팅은 기업을 살린다.
좋은 마케팅이 탄생할만큼의 시간을,
좋은 마케터에게 제공 하였는가 ?.


좋은 마케팅이라는 열매를 수확하려면
최소한 4 계절은 필요하다.
햇살을 받을 시간,
물을 공급받을 시간,
뿌리내릴 시간, 줄기 뻗을 시간.

맨날 야근하느라
정신없이 살아가는 마케터에게
"요즘 뭐가 뜨는지 알아 ?" 라는 질문.,
하지 않고 싶다.






이것은 인터넷의 문제가 아닌,
광고대행사의 문제로 정정해야 한다.
인터넷을 모니터링 하다보면,
언제나 드는 생각은.

"왜 쓸데없는 광고가 이곳에 있는가 ?"




과연, 저 광고는 그 효과를 보는걸까.
광고를 이곳에 적시하므로써 얻는 이득은
광고대행사 만의 이득 아닐까 ?.
원하지 않는곳에, 왜 광고가 나와
광고주는 돈내고 욕먹고를 하고있으며
그것이 왜 근절되지 않는것일까.





언론사건 개인이건 간에,
광고가 본문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받는 상황.

이것은, 광고나 광고주의 문제가 아니다.
광고를 대행한 대행사가, "이곳은 광고할 자리가 아님." 을
알고 행해줘야 한다. 대행사란,
행동을 대신 해주는 회사인데.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 광고주의 안녕을 져버리는 장소에
광고를 적시하지 않아야 한다.

광고대행사 잘못 만나, 엉뚱한곳에 돈주고 노출한
광고주들의 안녕은, 오늘도 없다,.






짜장면 한그릇을 어플로 주문했다.
이게 뭐 새삼스러운 일인가 ?.
그래 .. 세상이 이리 바뀌었다.

요기요 어플로,
짜장면 한그릇 주문.
핸드폰 몇번 만지작 만지작,
짜장면 한그릇 배달 완료.
결제는 카드로.
포인트쓰고 뭐 쓰고 하니 4850원.





요기요는 매일매일 뭔가를 할인중.
어플로 피자나 치킨 시켜먹어야
무조건 저렴한 시대.


그리고, 위 이미지파일 역시
KakaoTalk_20171109_122707397.jpg
카톡으로 이미지를 받아 전송하는 시대.

네이버에서 뭔가 검색은 하지만
그 검색기기가 모바일인 시대.
과거 티스토리라는 설치형 블로그를 양분삼아
이곳에 글을 자주 남겼으나,
그 역시 .. 동네 찌라시 뒤져
전화로 짜장면 주문하던 시대에 탄생한 부산물.

그러나 한가지 ..
마케팅이라는 일.
그것도 인터넷이라는 채널 하나만 바라보며
마케팅의 확대를 절제했던 과거.
모바일마케팅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것 같은
기기 대 변화의 시대를 살곤 있으나.
모바일도 인터넷.

마케팅을 이해할 순 있어도
고객을 공감하게 할 순 없는것.
그 시간의 바뀜에, 저희 디지털피쉬도
옛날처럼 그대로 있습니다.

오랜 경험으로 변화를 늦추지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