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네이버가,
첫화면 로그인 방식을 바꿨다.

로그인버튼을 눌러야 아이디를 입력할 수 있다.


그 이유가 있겠지만,

네이버가 바꾸고나서 3일만에, 그것을 그대로 따라한 다음.







다음은, 우리나라 3위 포털이다.

2위 포털은 구글에게 먹혔다.

다음의 다음은 없는것 같다.


다음의 문제는 많고, 미래는 없다.

어찌 그렇게 확언할 수 있느냐 묻는다면,

지금의 다음이, 과거의 다음이 말해주고 있다.

더군다나, 다음 첫화면 이미지 배너광고는 

비싸고, 효율이 없다.


카카오라는 좋은 무기는 무뎌졌고

네이버는 라인으로 세계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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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거래를 하기 위해서,
에스크로 확인증이란게 있어야 한단다.
이걸 만들려면, 가까운 국민은행에 가야한단다,.
오전 10시, 국민은행에 갔다.
OTP 라는걸 만들고, 계좌도 만들었다.
사업자등록증 기타 뭔뭔 서류 필요하다고 할지 몰라서,
개인 신분증이고 뭐고 일단 다 통채로 들고갔다.
(예전에, 뭐 하나 없으면 안됐기에,, 이젠 겁을 잔뜩 먹고 다 싸들고 간다)

국민은행 사이트에 들어왔다.
공인인증서 개인용으로는 에스크로 확인증이 발급 안된단다.
여기서 기업용 공인인증서를 만들어야 했다.
만들려다 보니, 아이디 중복확인 버튼을 누르자
크롬에서 안된단다. 내 정보 다 입력했는데
다시 익스플로어로 갔다.
아이디 중복확인 버튼을 누르자, 인식을 못하고 그냥 흰 팝업이 뜬다.
참고 기다려도 안된다.
이게 아닌가 ?.

다시 국민은행 사이트에 들어왔다.
인증서발급 메뉴가 있어 눌러보니
"*** 프린트" 라는걸 깔아야 한데서, 다운로드 누르니
다운로드시 모든 익스플로러 페이지가 종료된단다.
그래, 

다시 국민은행 사이트에 들어왔다.
인증서는 막히고, 또 "*** 프린트" 라는걸 깔아야 한단다.
아까 깔았잖나 ?. 생각해보니 아깐 깐거고. 이제 SETUP 이란다.
그래, 또 깐다. 다운로드시 모든 익스플로러 페이지가 종료된단다.
그래, 

다시 국민은행 사이트에 들어왔다.
지친다.
결국 어땠냐고 ?. 전화를 했다. ars 는 뭐라뭐라 하고.
상담원 연결하니, 이게 뭔지 모른다.
결국, 노트북 들고 다시 국민은행 찾아갔다.
그래서 했냐고 ?. 아니. 그 사람도 ... 그 부분부터는 
알아서 처리를 하란다.

참고 살기엔, 너무 빡치는 한국 인터넷환경.
사람 불러야겠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먹고사는 내가.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뭐 하나 하기가 이렇게도 어렵다.
누구를 위해, 한국의 인터넷은 이 지경이 되었나.
나는 지금 otp 를 3개 갖고있다.
가끔은 다른 은행에서 만든게 딴 은행에서 된다.
왜 되는지 원리이해는 안된다만, 된다.
또 가끔은 안된다. 

참고 살기엔, 너무 빡치는 한국 인터넷환경.
너무 어렵다. 하지만, 문제는 .... 아마존 / 이베이 에서는
판매도 구매도 너무너무 쉽다는거다.
내가 이렇게 무식했을까 ???.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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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좋다.
가격경쟁력이 있다 (판매자 입장에서의 경쟁력)
광고를 할거다. 이미 브랜드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다.
마케팅을 확대했으면 한다.
광고를 엄청나게 때린다.
제품도 싸게 판다. 오죽하면 비, 김태희 커플을 낳았다.
소셜커머스 라 부르지만, 이미 옥션/지마켓이 했던거다.

물건 싸게 파는것 같지만, 그닥 싸지도 않다.
네이버 지식쇼핑, 다나와, 에누리를 뒤져보면
더 싸게 파는곳도 있다.

여기서 문제....
과연, 소셜커머스는 어디서 남길것인가 ?.
직관적으로 보면, 안 남는다.
하지만, 사업이라는게 참 그렇다.
투자를 받고, 규모를 키우면, 남는다.





또 문제,,,,
과연, 그 투자의 형태는 있는가 ?.
모기지론, 서브모기지론 식 말장난 돈굴리기, 찍어내기로
유명세만 만들어만 놔도 괜찮은건가 ?.
불투명하고 복잡한 세상이다. 마케팅 역시 마찬가지. 점점 혼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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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용량수치 세계 1위 국가는, 한국이다. 
한국의 사용량 지수가 ‘125’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에 이어 2위 미국 (기준국가, 100), 3위 일본 (90), 4위 영국 (80), 5위 독일 (70) 순이며,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전 세계 평균치보다 약 5.6배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평균 인터넷 속도는 25.3Mbps로, 
전세계 평균치 4.5Mbps보다 5.6배를 기록한다.
인터넷 속도순위는 한국 다음으로 
홍콩, 일본, 스위스, 스웨덴, 네덜란드, 아일랜드 등이 뒤를 이었다.





모바일 사용량과,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한국.
그만큼 모든것의 변화가 빠르고, 획일적이다.
오늘 아침에 일어난 뉴스, 연애인 소식을 
점심을 먹을때 쯤, 남녀노소 전 국민이 알고있다.
한국인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사용중이다.
길을 걸으면서도, 집에서도,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엘리베이터에 있거나, 할일 있을때도 없을때도.
스마트폰은 몸에 딱 붙어 있다. 그것이 오늘의 한국사회다.
이 혁혁한 변화와 인프라가, 한국사회의 좋은 자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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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엮여있다.
모든 정보는 거의 대부분 공유되고,
컨텐츠는 더 악랄해야 살아남게 됐다.
20년 전, 사람들은 슈퍼마켓에서 생수를 사먹지 않았다.
지금은 생수를 사먹는다.
최근들어, 사람들은 호흡을 두려워한다.
여러 바이러스가, 마스크를 발빠르게 보급하고 있다.
20년 후, 사람들은 슈퍼마켓에서 산소를 사먹을지 모른다.




그 사이, 인터넷은 발전했다.
친구를 만나도, 손바닥만한 전자기기를 처다보기 바쁘고
SNS 에 사진을 올려 개인의 위치를 공개, 자랑한다.
수십번의 카톡을 하고, 모바일 청첩장이 생겨나
편리하게도 여러가지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별스럽지 않은 얘기가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내리면,
사람들은 그 주제로 대화한다.

그러나 ..........
한가지 걱정이 든다.
인터넷을 덜 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수의 사람이 문화 난민이 된다면.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의 노래를 흥얼거릴 현재 생산중심 세대들의 타락 앞에.
지금의 인터넷, 인간에게 도움을 줬을까 ?
요기요나 배달통 처럼, 없었어도 될 서비스가 등장해 경쟁만 치열해진건 아닌지 ...
친구의 결혼 소식은, 오늘도 모바일을 통해 "카톡" 하고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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