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넷물고기 | 983 ARTICLE FOUND

  1. 2018.01.12 좋은마케팅을 도와주세요 (1)
  2. 2017.12.29 2017년을 마감하며
  3. 2017.11.20 광고에 자정작용은 없다 (1)
  4. 2017.11.09 짜장면 한그릇, 어플로 주문하다
  5. 2017.09.20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



한 기업이 있다.
매일 하나의 jpg 파일을 만든다.
그것이 며칠, 몇 개월을 지나다보면
하나의 파일 제작에
시간은 처음보다 적게 들어간다.

그러다 어느덧 본질을 잃고
Loss 도 발생한다.
지치면 끝나버리고 마는 ...
기업들의 나쁜 (가성비 떨어지는)
마케팅의 시작은, 대부분 이러했다.

좋은 마케팅의 탄생에는 
새것에 대한 연구와
효율에 대한 연구와
그것을 실행할 체력과
그것을 인내해줄 충분한 기다림과
그것을 허락해줄 결정권자가 필요하다.

좋은 마케팅은 기업을 살린다.

좋은 마케터가 살리는것도 있으나,
그 좋은 마케터가
결과물을 내놓도록 도와준
결정권자가 기업을 살리는 것 이다.

기업의 임원이 해야할 몫이다.





좋은 마케팅은 기업을 살린다.
좋은 마케팅이 탄생할만큼의 시간을,
좋은 마케터에게 제공 하였는가 ?.


좋은 마케팅이라는 열매를 수확하려면
최소한 4 계절은 필요하다.
햇살을 받을 시간,
물을 공급받을 시간,
뿌리내릴 시간, 줄기 뻗을 시간.

맨날 야근하느라
정신없이 살아가는 마케터에게
"요즘 뭐가 뜨는지 알아 ?" 라는 질문.,
하지 않고 싶다.






안녕하세요 디지털피쉬 대표 김수연 입니다.
2017년 한해가 끝나갑니다.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고, 지금은
그 마지막 근무일의 끝을 향해 달리는 시간 입니다.
그리고, 2018년 이라는 생소한 숫자가
익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 디지털피쉬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마케팅의 수 많은 분야 중에서
인터넷마케팅 이라는 채널 하나만을
고집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사 블로그 Marketings 도,
넷물고기 라는 이름으로
2008 년 1월부터 운영했으니,
만 10년차가 되는 해 이기도 합니다.

중간중간 '돈 되는건 다 해야한다.' 는
주변 여러 권유에도 불구하고
"전문성 있는 인터넷마케팅 실무" 라는 타이틀에 현혹된 탓에,
여러 사업으로 확장하지 않고 한 우물만 팟던 탓일까.
아직도 디지털피쉬는 큰 성장을 못하곤 있네요.
혹은 아직 성장할 때가 아니거나
성장할 만큼의 업을 쌓지 못한것 같습니다.

더욱 정진하는 모습의
2018년 버전의 디지털피쉬를 만들어 선보이겠습니다.

올 한해는 특히나,
더 넓은 사업분야로 확장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영상컨텐츠 제작팀 운영,
옥외광고팀 운영, 전문 리서치팀 운영,
SNS 모니터링 전문팀 운영 등 ...
하지만, 저희의 선택은 언제나 "인터넷 마케팅" 하나.

그 고집의 답답함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저희 디지털피쉬와 함께 호흡해준
모든 클라이언트 여러분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양해와 감사의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고집은 고스란히 클라이언트의
마케팅실적으로 되갚겠습니다.


진심을 가득 담아.

감사합니다.
2018년 한해, 그 어느 하루도 부족함 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것은 인터넷의 문제가 아닌,
광고대행사의 문제로 정정해야 한다.
인터넷을 모니터링 하다보면,
언제나 드는 생각은.

"왜 쓸데없는 광고가 이곳에 있는가 ?"




과연, 저 광고는 그 효과를 보는걸까.
광고를 이곳에 적시하므로써 얻는 이득은
광고대행사 만의 이득 아닐까 ?.
원하지 않는곳에, 왜 광고가 나와
광고주는 돈내고 욕먹고를 하고있으며
그것이 왜 근절되지 않는것일까.





언론사건 개인이건 간에,
광고가 본문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받는 상황.

이것은, 광고나 광고주의 문제가 아니다.
광고를 대행한 대행사가, "이곳은 광고할 자리가 아님." 을
알고 행해줘야 한다. 대행사란,
행동을 대신 해주는 회사인데.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 광고주의 안녕을 져버리는 장소에
광고를 적시하지 않아야 한다.

광고대행사 잘못 만나, 엉뚱한곳에 돈주고 노출한
광고주들의 안녕은, 오늘도 없다,.






짜장면 한그릇을 어플로 주문했다.
이게 뭐 새삼스러운 일인가 ?.
그래 .. 세상이 이리 바뀌었다.

요기요 어플로,
짜장면 한그릇 주문.
핸드폰 몇번 만지작 만지작,
짜장면 한그릇 배달 완료.
결제는 카드로.
포인트쓰고 뭐 쓰고 하니 4850원.





요기요는 매일매일 뭔가를 할인중.
어플로 피자나 치킨 시켜먹어야
무조건 저렴한 시대.


그리고, 위 이미지파일 역시
KakaoTalk_20171109_122707397.jpg
카톡으로 이미지를 받아 전송하는 시대.

네이버에서 뭔가 검색은 하지만
그 검색기기가 모바일인 시대.
과거 티스토리라는 설치형 블로그를 양분삼아
이곳에 글을 자주 남겼으나,
그 역시 .. 동네 찌라시 뒤져
전화로 짜장면 주문하던 시대에 탄생한 부산물.

그러나 한가지 ..
마케팅이라는 일.
그것도 인터넷이라는 채널 하나만 바라보며
마케팅의 확대를 절제했던 과거.
모바일마케팅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것 같은
기기 대 변화의 시대를 살곤 있으나.
모바일도 인터넷.

마케팅을 이해할 순 있어도
고객을 공감하게 할 순 없는것.
그 시간의 바뀜에, 저희 디지털피쉬도
옛날처럼 그대로 있습니다.

오랜 경험으로 변화를 늦추지 않으며.






"매출 성과" 없는 마케팅은,

회사 안에서 질타의 대상입니다.

의미 없다고 보여질 수 있겠죠.


하지만

마케팅을 매출과 즉,각 연결하려는 기업은

호흡이 짧아 지속력이 적어졌다는 증거가

너 ~ 무 많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책 내용은 이렇습니다.


현실적인 수치만을 바라보며

성장과 매출 지상주의로

움직이는 기업은 저물어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상황의 중심에 "마케팅" 이 있다.

오래 전에 나온  "마케팅 불변의 법칙" 에 나온 말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수천만부가 판매 되었습니다.)









KT 올레와, 하나은행은

골대 옆에 3D 광고를 걸면서

매출이 올랐을까요 ?.


매출과 마케팅, 

이 둘의 완벽한 조율은 항상 논란거리 입니다.

그래서, 위 책에서도 명시 되기를.

이런 상황의 중심에 

"마케팅" 이 있다.

고 표현 했겠습니다. 여전히 오늘날에도

저 책은, 팔리고 있습니다.


마케팅 관련 종사자 여러분에게.

"매출도 못올리면서 무슨 마케팅." 이라고

하지 마십시요. 그들이 성실하다면,

그리고 청렴 하다면.

이미 최고의 마케터 일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