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고지낸지 1년쯤되는 한 화장품가게 주인이
여성의류 쇼핑몰을 창업한다고 했습니다. 왜 여성의류냐고 물으니
"내가 옷좀 좋아하고, 동대문에서 쉽게 때다 팔수있으니까" 라고 하더군요. ㅡ.,ㅡ
( 쉬운만큼 성공은 어렵고, 실패는 쉽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만 )
그래서 "잘나가는 쇼핑몰들은 왜 잘나가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지 않나요 ?" 라고 물어본결과,
그 화장품가게 주인은 아래와같이 답을 해줬습니다.
그 결과, "좋은상품을 갖추고, 고객심리를 잘 파악하고, 트랜드를 앞서가는 쇼핑몰을 만들면
나도 잘나갈수 있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그들이 잘나가는 이유는 그게 아닙니다. (ㅠㅠ)
위 그림은 랭키닷컴에서, 여성의류 사이트들의 순위입니다.
1위는 스타일스토리 , 왜 떳을까 ??!, kbs 에서 아이들모아 축구했던
슛돌이 프로그램에서, 골키퍼 였었던 얼짱아이의 엄마가 운영하는 쇼핑몰 이랍니다.
마치 사돈의 친척의 아들의 첫사랑의 남편의 조카의 이모같은 경우이지만, 어쨋든 그런 이유로
실시간검색어 마구 오르고, 방문자 폭주하고 등의 이유로 1위입니다.
나머지 사이트들은 왜 떳을까 ??!,
일단 저 사이트들의 운영력,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중에는 피팅모델을 최초로 시도한 사이트도 있고, 전국을 떠돌며 프로모션을 하는곳도 있고,
아주 전략적으로 성공한곳도 있고, 오프라인 기반으로 성공한 곳도 있고, 그외 말씀드릴 수 없는
아주 기발하고 독특하고 별에별짓 다해가며 거지같이 성공반열에 오른 쇼핑몰도 있습니다.
즉, 상품이 좋고, 트랜드를 앞서나가고 가 아니라, 기초된 사업력에
운을 잡을줄아는 "능력" 이 보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 그림처럼, 여성의류 라는 키워드에 반응하는 사이트들이 8187 건이나 있는데,
그 중 상품 안좋고, 트랜드 뒤쳐지는 사이트가 몇개나 있겠나 싶습니다.
성공은 운을 잡을줄아는 "능력" 에서 결판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사이트 방문자를 트랜드, 상품, 가격 보다 더 중요시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말은 "내가 입는다는 마음으로 옷을 꾸몄더니 고객의 입소문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라고
할지 몰라도,, 그들의 사실은 "방문자에 목메자 ㅅㅂ" 이라는점,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실
여성의류 창업자가 계시면 기분나빠 마시고 잘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