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 책을 본적있습니다. 책은 엄청나게 두껍구요, 말 참 많습니다.
책을보면 포지셔닝도 있고, 4p도 있고, stp 도 있고 .. 기억해낼 수 없을만큼의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코카콜라스타벅스의 사례도 거론되고, 필립코틀러세스고딘 등의
세계적 마케터들의 이야기도 실려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책을 보는 사람들은 
자본금 빵빵한 세계적기업의 마케팅담당자가 아니고,
세계기업이 되고싶은 사람들, 혹은 1-2천만원의 자본금을 밑천으로
오늘내일의 매출에 허덕임을 탈출하고픈 사람들,
우리얘 유치원 졸업하는데 학원하나 더보내고픈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정작 책에서는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으라는 식입니다.

독자들은
"나 돈 없습니다, 그래도 빈대떡아닌 한정식을 사먹게 해주세요" 라는 need 를 갖고 마케팅을 접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말을 가끔 합니다.
"구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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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제 이야길 듣는 사람들은 "아놔~"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그것이 정답입니다.
정장입고 멋~~있게 장사할려고 하신다면 빵빵한 자본금을 들고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멋을 포기하세요. 구걸하셔야지요.
멋~있게 앉아서 마우스나 띡띡거리고, 난 갑이고 넌 을이야 !!!! 식의 장사 하실려면 장사를 접으십시요.
마케팅은 언제나 "을" 의 입장에 있어야 합니다.

거지마케팅이 곧 마케팅원론 입니다. 마케팅원론 책 봐서 마케팅 거장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어디에 돈써서 매출을 올리지 ? 가 아니라, 거지마케팅, 어떻게 할까? 를 연구해야합니다.



짤방동영상은 "속편한 장동건님의 돼고돼고송 입니다" ..
이런 노래가사는 없을까요 .. ?
" 압류걸리면 돈더벌면 돼고~, 돈더벌려면 일찍일어나면 돼고~ " ♬


Posted by 넷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