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간을 맞이하러 갑니다.
제 발걸음이 아닌 시간이,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러 갑니다.
지나간 시간들에게 형용할 수 없는 감사의 말을 하나하나,
일분일초 모든 시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나에게 시간을 주는 이 세상에게 감사합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감사하게 느낍니다.
가진건 없으나 건강한 몸과 뜨거운 용기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기에
지금 이순간. 너무 신납니다.
새로운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영광스럽게 맞이하겠습니다.
2012












